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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장연결] 인공지능 TV부터 5G 통신칩까지…‘월드 IT쇼’ 개막

이시은 기자 입력 : 2018-05-23 11:42수정 : 2018-05-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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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앵커>
4차 산업혁명, 항상 어렵게만 느껴지던 단어였죠.

이런 4차산업혁명을 체험하며 변화를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시은 기자, 지금 나가있는 곳이 어디인가요?

<기자>
네, 저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월드IT 박람회에 나와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 박람회입니다.

현장에서는 30개국 500여개 기업들이 1500개의 부스에서 각자만의 4차산업 신기술을 들고 참석했는데요.

삼성전자와 LG전자, KT 등 국내 기업들의 최신 제품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생활속으로 들어오면서 올해는 지난해보다 25% 늘어간 12만 5천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앵커>
정말 그곳에 가면 기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나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세 명이 한 팀이 돼 펼치는 'MR 스포츠 농구경기'입니다.

기존 증강현실 게임과는 다르게, 복잡한 장치 없이도 실감나는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5G 통신 칩을 적용한 기기로 직접 영상 전송 속도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또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동차 음성 제어 시스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있습니다.

이밖에 스스로 최적의 영상 화질을 맞추는 TV와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공기 청정 구역 검색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들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최신 IT 기술 동향을 만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까지 나흘간 코엑스에서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삼성동 코엑스 월드IT쇼 현장에서 SBSCNBC 이시은입니다.  

입력 : 2018-05-23 11:42 ㅣ 수정 : 2018-05-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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