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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찰, 회사 경비인력 ‘한진家’서 근무 의혹 내사

김동우 기자 입력 : 2018-05-23 11:34수정 : 2018-05-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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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총수 일가가 회사 경비 인력을 집에서 근무하도록 하고 비용은 회삿돈으로 충당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 경비를 맡은 용역업체 U사에 지불할 비용을 대한항공 계열사가 대신 지급하게 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U사 노동자들은 용역회사와 대한항공 간 경비도급 계약이 불법파견인지 여부를 판단해달라는 진정서를 서울남부지검에 제출하고 당국에 근로감독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입력 : 2018-05-23 11:34 ㅣ 수정 : 2018-05-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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