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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지주사 전환 ‘시동’…금융시장 판도 바꿀까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5-23 11:48수정 : 2018-05-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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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윤석천 경제평론가

우리은행이 지주사 전환을 공식화하면서, 금융시장 판도에도 적잖은 변화가 일 것으로 보입니다. 지주사 체제로 개편된 우리은행이 보험, 증권 등 비은행 계열사 인수전에 적극 나설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인데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우리 은행의 지주사 전환. 사실 그간 최고경영진의 입을 통해 언급된 적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선언한 건 이번이 처음이죠?

Q. 여태껏 유일하게 비금융지주 체제로 남아있던 이유, 그리고 이제야 지주사 전환을 서두르는 그 배경이 궁금한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 한편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 계획에 증권가에선 긍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분위기는 어떻다 봐야 합니까?

Q. 우리은행이 지주가 되면, 이제 은행권도 5강 체제로 재편됩니다. 자연스레 금융시장에도 변화가 일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습니까?

Q. 당연히 우리은행 입장으로선, 종합금융지주로 몸집 불리기에 나설 텐데요. 계열 확충, 또 M&A도 본격화될 전망인데, 우리은행의 행보 어떻게 예측해볼 수 있을까요?

Q. 일례로 KB금융이 보험과 증권 등 인수합병을 통해 리딩뱅크로 도약했지 않습니까? 우리은행도 그 절차를 밟을 수 있겠군요?

Q. 하지만 우리은행의 지주사 전환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참 많습니다. 당장 선결 과제로 지목되는 게 과점주주와의 이해상충 문제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 아울러 지주사 전환 속도도 변수로 자리 잡고 있는데요. 우리은행은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잡고 있지만 당장 삼성증권 유령주식 배당사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 등 금융당국이 처리해야 할 문제가 산적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오는데,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23 11:48 ㅣ 수정 : 2018-05-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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