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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고민 끝에 든 CI보험…어쩌다 ‘애물단지’?

SBSCNBC 입력 : 2018-05-23 15:37수정 : 2018-05-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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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 시청자 사연
지난 3월에 아는 분에게 아빠, 저, 동생 이렇게 3명이 CI보험을 가입했어요. 펀드 투자 보험이라고 해서 들었는데 방송이랑 인터넷에서 CI보험 평이 안 좋더라고요. 제 나이에는 CI보험보다는 실비보험이 낫다면서요. 아버지는 45세고 보험료가 27만원 정도 나가고요. 저는 20살이고 12만원, 동생은 17살에 11만원이에요. 지금까지 한 10개월 정도 냈는데 보험료도 많이 비싸고 암보험이라 지금 저한테는 맞지 않는 보험 같아서 저랑 동생 거는 해지 하고 싶은데 그동안 낸 돈이 적지 않은 돈이라 골치 아프네요. 그냥 일단 가입한 거니까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아깝더라도 해지하는 게 좋을까요? 제가 가입한 CI 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추천하는 실비보험도 알려주세요.

<이진선 / 앵커>
플랜100세에서 가장 많이 다룬 보험이 아마 CI보험일 거예요. 전문가님 상담 하다보면 이런 사연들 정말 많이 접하게 되죠?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맞습니다. 플랜100세에서 가장 많이 다룬 보험이 바로 CI보험 일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만큼 가입자도 정말 많고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그 문제는 바로 기준 때문이지 않을까 싶어요. 내가 가입한 보험이 혹시 모를 위험에 닥쳤을 때 혜택은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이 부분 일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 시청자님 궁금 하셨던 내용을 깊숙하게 파헤쳐 보는 시간 갖도록 하겠으니 끝까지 시청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 플랜100세 전문가님 들께서 자세하고 꼼꼼하게 파헤쳐 주실 거라 믿고 그럼 시청자님 보험 가입내역을 확인 해보도록 하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시청자님 가입된 보험내역을 봤을 때 어머님 빼고 사연에 남겨 주신 거처럼 남편 분과 두 아드님 은 모두 변액 ci 종신 보험에 한 건씩 가입이 되어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한 가정에 남자 분들은 전부 ci종신 보험에 가입을 하게 된 거 에요. 이 보험을 저축 목적으로 가입하셨는데 매달 내는 금액만 50만원 정돕니다. 시청자님 올해 나이가 20살인데 설계사가 지금부터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며 보험 가입을 권유했대요. 비싸지만 깨자니 아까운 마음이 들어 아르바이트까지 해서 보험료를 보탰다고 합니다. 시청자님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 합친 보험료가 100만원을 넘어가는데 지금까지 이걸 어떻게 내셨나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돕니다.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인 거예요.

<이진선 / 앵커>
정말 아내 분 제외하고는 한 가정에 남자 분들은 전부다 ci보험을 가입하신 상황이네요. ci보험은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ci보험을 추가 가입을 하게 되니깐 보험료가 엄청 많이 올라가게 되었네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맞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건 CI보험은 저축이 절대 아니고요, 사망도 보장하고 중대한 질병도 보장해주는 보험입니다. 당연히 둘 다 보장하니 보험료는 비쌉니다. 시청자님 가정처럼 ci보험을 여러건 가입하게 되면 보험료가 100만원 넘어가는 쉬운일이 될 수있어요. 많은 분들이 ci보험의 정체가 뭐냐? 물어보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ci보험은 국내에서 2000년도 초반부터 판매가 된 종신 보험의 일종인데요. 기존 종신보험에 ci보장을 결합해서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이 발생할 경우, 치료자금 용도로 사망보험금의 50~80% 의 보험금을 미리 선지급하는 보험입니다. 기존의 종신보험의 사망보험금은 사망 했을때만 지급이 되는데 ci보험은 중대한 질병에 걸리거나 중대한 수술을 했을 경우 보험금의 일부를 미리 지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무척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이 들어 가입자가 많이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CI보험이 필요한 분들도 있습니다. 가족력이나 특정 질병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추가적인 보장이 필요한 경우 CI보험을 드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메인보험으론 적절하진 않습니다.

<이진선 / 앵커>
CI보험이 좋고 나쁨을 따지는 게 아니죠, 사망과 중대한 질병에 대한 보장 때문에 범위가 다소 좁아 메인 보험으로는 적절하지 않다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럼 시청자님 가족은 저축은 물론 보장성 보험도 플랜이 필요한 상황이네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맞습니다. 둘 다 필요한 상황이에요. 아마 티비 보고 계신 시청자님 중에서도 CI보험 가지고 계신 분들 정말 많을 텐데요. 2000년대 초반까지 가장 많이 팔린 보험이 CI보험이 아닐까 싶습니다. 왜냐면 처음 만들어질 당시 의도는 정말 좋았거든요. 기존에 사망만 보장해주는 종신보험이 있었는데 여기에 질병으로 사망하기 전 보통 병원비가 워낙 많이드니 보태 쓰라고 중대한 질병 진단금을 넣은 게 CI보험입니다.

<이진선 / 앵커>
만들어질 당시에도 저축은 아니었던 거죠?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당연히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CI보험이 의도는 좋았지만 생각보다 보장의 범위가 너무 좁았던 거죠. 똑같은 암이라고 여러 가지 조건에 맞는 암진단을 받으셔야 되고, 뇌질환도 중대한 뇌졸중, 심장질환도 중대한 심근경색. 이런식으로 중대한 이라는 말이 들어가야 보험금을 지급을 받는 겁니다. 우리 같은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독감이 걸려도 중대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보험사에서 정하는 중대한 질병은 상당히 까다 로 와서 보험금 지급을 받는데 문제가 발생이 될 수 있어요. 정말 병원비 때문에 급한 상황이 발생 되었을 때 보험사와 소비자간에 보험금 때문에 문제가 발생이 되면 그만큼 가족들에게는 두 번의 충격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부분입니다.

<이진선 / 앵커>
우리가 흔히 아는 보험은 진단서만 있으면 보험금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CI보험의 보장은 일반적인 보험과는 많이 다른가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상당히 다릅니다. CI보험은 의사의 진단서는 물론 보험사 약관에서 정한 질병의 기준과 맞아떨어져야 보험금을 줍니다. 문제는 그 기준이 좀 까다롭다는 거죠. 게다가 보상과 관련하여 민원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 들이 지적하는 부분인데요. 많은 소비자들이 ci보험을 많이들 가입을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ci보험을 가입을 할때는 유의 사항이 있어요. 첫 번째 우리가 흔히 아는 3대진단금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시 항상 ci보험금을 지급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두 번째 ci보험 지급사유 시 사망 보험금에서 50~80%를 1회만 선 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 번째 ci보험은 동일 가입금액의 일반 종신 보험보다는 비쌉니다. 이 세 가지를 주의 하셔야 하고요, 만약 내가 일반적인 병원비 때문에 CI보험을 가입한 시청자님이 계시다면 꼭 전문가와 상담하셔서 가지고 계신 보험들을 점검해보셔야 합니다.

<이진선 / 앵커>
저는 일반 적인 소비자가 흔히 아는 3대진단금 지급받을 사유라면 상당히 중대한 질병 일 텐데 항상 지급 받는 건 아니라고 말씀 하시니 웬 지 걱정부터 되는데요. 빨리 우리 아버님 보험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남편분의 보험료만 현재 총3건의 보험에 47만6천원이나 보험료로 지출이 되고 있습니다. 보장내역을 살펴보면 사망이 1억 3대 진단금이 1억 준비가 되어있는데요. 암에 걸리면 1억 뇌질환에 걸리면 1억 이런 식으로 1억을 각각 주는 게 아닙니다. 화면 보시면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보이시죠? 중대한 3대 질환 중 하나를 걸렸을 때 8천만원을 미리 주고요. 두 번째 걸리면 2천만원만 줍니다. CI보험은 가장 먼저 걸리는 질병만 1회 보장해주거든요. CI보험 말고 보험이 2건 더 있는데요. 완납이 된 건강보험에는 3대진단금이 1천만원씩 준비가 되어있고, 종합보험에도 3대진단금이 1천만원씩 들어가 있네요. 하지만 예전에 가입한 건강보험은 뇌졸중 진단금이 들어가 있고, 종합보험에는 뇌출혈 진단금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러네요. 다 같은 뇌질환 진단금 인데 뇌출혈 진단금, 뇌졸중 진단금, 중대한 뇌졸중 진단금 이렇게 나누어지네요. 이런 진단명에 따라 보상을 받는 게 차이가 정말 많이 나나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럼 쉽게 예를들어 앵커님 지금 우리 남편분이 뇌질환 중에서 가장많이 걸리는 뇌경색이 걸렸다면 얼마의 진단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진선 / 앵커>
뇌질환 진단금 이니깐 1억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직 다른 중대한 질병에는 걸리지는 않았잖아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정말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실 거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치가 않습니다. 현재 우리 가장인 아버님이 가입한 보험을 보게되면 뇌졸중이 1천만원 중대한 뇌졸중이 8천만원 뇌출혈이 1천만원 가입되어있습니다. 뇌경색이 걸린다면 뇌졸중 진단금만 1천만원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진단금이 1억 인데 10%인 1천만원 밖에 안되네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맞습니다. 뇌 질환 환자 중 66%가 뇌경색을 진단 받는데요. 사실상 뇌질환 중 가장 흔한 질병이라고 봐도 되겠죠? 중대한 뇌졸중은 일반 뇌졸중이나 뇌경색을 보장해주지 않고, 뇌출혈도 뇌경색은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정작 뇌경색에 걸려도 보험금은 1천만원밖에 못 받는 거죠. 많은 분들이 보험금만 확인하시는데요. 보험금보다 더 중요한 건 보장의 범위입니다. 화면에 보이는 보장의 범위에 따라 내 보험금이 결정되니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상담전화 넣어주시면 저희가 함께 점검해드리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중대한 뇌졸중은 일반적인 뇌경색이나 뇌졸중을 보장해주지 않나봐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그렇게 생각 하실 수도 있겠지만 보험사에서 정하는 중대한 질병에 대한 정의는 “영구적인 신경학적 결손‘이 나타나야 중대한 뇌졸중으로 인정이 되고 장해 지급률이 25%이상이어여지만 지급이 가능합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면 의사에게 뇌졸중입니다~ 진단을 받는 것은 물론 진단 6개월 후 장해평가를 해서 몸에 영원히 장해가 남아야 보험금을 준다는 겁니다. 심지어 무슨 장해가 남아야 하는지도 딱 명시를 해놨어요! 일상생활 장해 25%이상만 보험금을 줍니다. 만일 장해가 나타나도 25% 이하일 경우는 보험금 지급이 안 됩니다.

<이진선 / 앵커>
그렇군요. 일반 건강보험에는 보장이 되는데 ci보험은 보험료도 비싼데 상황에 따라 보장을 받는 케이스가 복잡하네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맞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보험료가 일반 종신보험보다 더 비싼 것이 문제 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무래도 시청자님 가정은 남자분들만 ci종신보험을 가입을 한 이유가 아무래도 가장의 보장자산 사망보험금을 목적으로 준비를 미리미리 해 주신것도 있는 거 같거든요. 예를 들어 일반 종신보험과 ci보험을 사망 보험금 1억을 똑 같이 가입 했을 경우 사망 시 보험금 수령액은 똑 같습니다.

하지만 보험료 차이는 어마어마합니다. 왜 그럴까요? CI보험이 가진 선지급 기능 때문입니다. 화면 보시면 사망보험금을 미리 땡겨주는 금액이 많을수록 보험료도 같이 올라갑니다. 이 기능 때문에 종신보험보다 비싸게 보험료를 받는 거죠. 만일 경제적으로 넉넉하고, 사망보험금과 큰병에 대한 보장이 꼭 필요하다면 CI보험만큼 좋은 보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적정한 보험료와 활용도 높은 보장을 원하는 분들껜 좋은 보험이 아닌 거죠. 너무 교과서적인 말이지만, 보장성 보험은 목적에 맞게 잘 준비하셔야 가장 좋습니다.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일단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을 잘 생각해 봐야 합니다. ci보험뿐만 아니라 보험을 가입할 생각이 있기 때문에 보험설계사를 만난 것이고, 그 이후에 CI보험을 추천받아 CI보험에 가입한 것이잖아요. 일단 보험 가입이 필요한 목적이 살아 있을 때 건강관련 보장을 받기 위함인지, 내가 사망시에 남은 가족에게 생활비를 목적으로 가입을 하는 것인지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만약 유가족의 생활비를 목적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라면, 자녀의 나이를 고려해서 막내 자녀가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는 나이를 계산을 해서 정기보험으로 가입을 하는 것이 보험료를 절감하는 방법이 될 것이고, 병원비 목적으로 가입을 하는 거라면 실손보험이나 건강보험으로 준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맞습니다. 특히 자녀 두신 시청자님들은 사망보험금에 대한 필요성을 많이 느끼실 텐데요. 저렴하게 준비하고 싶다면 정기보험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암이나 뇌, 심장 질환, 수술비 같은 병원비 보장을 원하시는 분들은 손해보험사 건강보험이나 통합보험이 가장 저렴하고 보장도 넓습니다.

<이진선 / 앵커>
가장의 사망보장을 준비하는 거라면 저렴한 정기보험이 낫겠다. 라고 하셨고, 질병에 대한 보장은 건강보험으로 준비를 하라는 건데 그럼 차이가 많이 나나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물론 차이가 많이 납니다. 보장의 범위와 보장을 받는 기간에서 차이를 많이 둡니다. 암과 뇌질환의 경우가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항목이라고 보시면 되겠는데요. 일반 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내가 가입한 보험에서 암이라고 하면 일반적인 암이 다 되는구나, 뇌라고 하면 일반적인 뇌 관련 질환은 다되는 구나 생각을 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해서 보험료 내는데 보장의 범위가 좁아서 보장을 못 받는 경우는 없어야 하잖아요. 차라리 보험이 없어서 보장을 못 받는 게 낫지 돈은 돈대로 다 내고 보장을 못 받는 다면 그만큼 억울한 일이 어딨겠어요. 그런데 보험사가 한 두개도 아니고 보험 상품은 몇 천개가 되겠죠. 그래서 나한테 맞는 보험을 찾는 일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에요. 쉬운 방법은 있습니다. 무료 전화 주시면 되요. 그럼 시청자님 입장에서 생각하고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 도움을 드리는게 중요하죠. 그럼 지금은 안 주실 건가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아니죠. 도움 드릴려고 이렇게 저희가 열심히 방송을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죠. 우선 암진단금을 예를 들면 지금 시중에 판매가 되고 있는 암진단금 보장의 범위는 판매 하는 회사마다 보장을 해주는 범위를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다 같은 암인데 보장의 범위를 다르게 한다고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맞습니다. 가장 크게 나뉘는게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로 나뉘어지는데요. 현재 생명보험사의 보장 기준으로는 유방암 전립선암. 남녀의 생식기 암이 소액암 으로 분류가 되어있거나 따로 작은 보장으로 명시를 합니다. 하지만 손해보험사는 아직 일반암 진단금 으로 보장이 되어있어요. 거기에다가 뇌 관련 질환도 생명보험사는 뇌출혈 또는 중대한 뇌졸중 이렇게 보장이 되지만 손해보험사는 뇌 관련 보장의 범위가 가장 넓은 뇌혈관 진단비 뇌졸중 이렇게 가입을 할 수가 있어 상당히 보장의 범위에 차이를 두고 있습니다. 이왕 보험을 준비하는 거라면 당연히 보장의 범위가 넓은 상품을 준비 하는 게 소비자에게 유리하다라고 볼 수 가있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그렇군요. 그럼 이러한 종합적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플랜100세만의 플랜을 주셔야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당연합니다. 우선 납입이 완료된 건강보험은 너무나도 보장이 좋은 보험이고 완납이 되셨으니 유지를 하시구요. 최근에 가입한 변액ci종신보험은 정리를 하는 게 좋겠어요. 지금 까지 설명 드린 이유로 충분히 납득이 되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종합보험이 들어가고 있어요. 이 보험도 문제가 있습니다. 보장대비 보험료가 너무 비싸요. 20만원이 넘는 보험료가 문제인데 보장은 실손 보험이 들어가 있기는 하나 진단비는 전부 3년 갱신형 이고, 무엇보다 문제가 적립보험료가 너무나도 많이 들어가 있었어요. 이보험을 그대로 두면 안됩니다. 이보험은 적립보험료를 최소한으로 차감을 하시고 특약정리가 가능한 상품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갱신형 특약을 삭제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도 보험료가 이렇게 비싼데 앞으로 갱신될 때마다 보험료가 올라가게 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그럼 기본 보험과 실손보험만 가져가실 수 가 있습니다. 현재 20만원 넘는 보험료에서 4만원으로 보험료 조정이 가능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진선 / 앵커>
그럼 이렇게 만 유지를 하시면 되나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아니죠. 부족한 부분을 플랜을 잡아 드려야 합니다. 우선 완납하신 건강보험은 유지하시고요, 종합보험은 실손이 들어있으니 나머지 특약은 삭제하세요. 그럼 실손보험처럼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에 부족한 3대 진단금을 각각 2천만원씩 채우면 뇌출혈, 뇌경색, 뇌졸중, 뇌혈관질환 모두 보장이 가능해집니다. 마지막으로 자녀가 있으니 60세까지만 사망보장이 되는 정기보험을 추가하시면 사망은 물론 병원비까지 폭넓은 보장이 가능합니다. 그럼 기존에 납입하던 보험료가 47만6천원에서 14만원으로 매월 33만 6천원의 보험료를 절감 할 수가 있겠고, 총 납입 하는 보험료는 8천만 원 가량 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  지만 저희 플랜100세 플랜은 보험료가 줄어들었다고 보장이 혜택이나 보장기간이 줄어들지 않는 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진선 / 앵커>
이게 한분의 보험 플랜 결과가 맞나요. 8천만원 보험료가 줄었어요. 정말 큰 효과를 볼 수가 있네요. 그럼 아내 분 보험플랜도 해주세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아내 분 보험도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님의 어머님은 보험가입을 너무 잘하셨어요. 시청자님 가정 보험관리는 어느 분이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어머님이 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머님  보험은 나무랄 데 가 없습니다. 암진단금도 유방암을 포함한 남녀의 생식기암이 일반 암 진단금 으로 잘 가입이 되어있고, 2대진단비도 뇌혈관 허혈성 심장 질환진단비도 준비가 잘 되어있습니다. 한 가족이라고 믿기 지 않을 만큼 어머님 보험은 정말 잘 가입이 되어있네요. 다만 2대진단비 부분이 2천2백만 원으로 약간은 부족해 보이기는 하지만 현재 가정주부이고 또한 실손 보험도 잘 가입이 되어있기 때문에 이정도만 유지를 하셔도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충분히 박수 쳐줄 만한 보험을 잘 가입 하셨네요.

<이진선 / 앵커>
역시 보험관리는 가장의 안방마님이 해야 되나보네요. 이렇게 칭찬을 주신 것도 정말 오랜만이네요. 그럼 어머님 보험은 그대로 유지를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럼 사연을 보내주신 시청자님 보험도 살펴 주시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자녀 두 분이 계시는데요. 같은 보험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럼 같이 보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되는 점이요. 자녀 두 분 다 가입하신 보험 상품이 변액ci종신보험입니다. 가입을 권유 해주신 설계사 분이 펀드에 투자 되는 상품이라 가져가도 된다고 하셨데요. 이 보험은 펀드에 투자하는 저축보험이 아니고요, 펀드에 투자하는 보장성 보험입니다. 매달 18만원씩 내지만 5-6만원 정도가 수수료로 빠지기 때문에 매달 넣어도, 넣어도 적자인 거죠. 저축보험 수수료는 10~15%입니다. 하지만 CI보험 같은 종신보험들은 언제라도 가입자가 사망하면 사망보험금을 줘야 하기 때문에 수수료를 30~40% 정도 뗍니다. 나머지 금액을 저축하시는 거예요. 그러니 30%이상 지급하지 않는 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저축인 거죠.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맞습니다. 변액 종신보험은 주계약인 사망보험금을 지급을 해야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변액 유니버셜 저축 상품 보다 보수적으로 운용을 해서 기대 수익률을 높게 가져가기는 힘듭니다. 그럼 사망 보험금 목적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지금 20대초반의 시청자님이나 아직 미성년자인 자녀분이나 경제활동을 하지도 않고, 부양가족도 없습니다. 그럼 자녀에게 필요한 보험이 무엇일까요? 비싼 사망보험금일 까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저렴하면서 3대 질환이나 병원비 보장이 잘 되는 보험일 겁니다. 어느 부모가 자녀의 사망 목적으로 보험을 가입을 해주겠습니까? 보험증권을 보니깐 납입기간 또한 상당히 길어서 이 보험을 유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진선 / 앵커>
납입기간이 길다고 하셨는데 시청자님이나 동생분도 아직 많이 어려요 납입기간이 얼마나 긴 거 에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두 분 모두 60세납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청자님이 20세 동생분이 17살이거든요. 그럼 앞으로 40년 43년을 납입을 해야 합니다. 정말 까마득한 기간이죠.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얼마나 될까요? 시청자님 보험료가 12만 원 이니깐 1년이면 144만원이고 10년이면 1440만원 총 납입하는 40년 동안 무려5760만원을 납입을 해야 합니다. 동생 분은 5280만원 납입을 해야 되요 두 분의 보험료만 합치더라도 1억 원이 넘는 정말 비싼 보험을 가입을 하고 있는 겁니다. 보험료가 부담이 되는 가정에서 보험료 부담을 증가시키는 보험을 가입을 하신 거 에요. 안 그래도 정말 보험은 1~2년 내는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나에게 꼭 필요한 보험으로 저렴하게 가입을 해야지 길게 유지 할 수가 있는 건 데. 현재 보장내용을 보면 비싼 보험료로 보험의 과소비를 하고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네 보험료가 비싼것도 문제지만 보장을 받는데도 문제가 없어야 하잖아요 보장내용은 어떤가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앞서서도 말씀 드렸지만 보장내용은 그렇게 좋지가 못한 상태입니다. 시청자님 께서 실손보험과 ci보험 차이점을 설명을 알려 달라고 하셨으니 제가 자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i 보험에서 진단금은 약관에서 정한 중대한 기준에 맞아야 지급이 되는 것이고, 건강보험은 경중에 관계없이 진단만 받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실손보험은 쉽게 말해 치료목적으로 발생한 의료비 즉 내가 쓰는 실제 병원비를 지원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ci보험의 진단금의 범위가 건강보험이나 실손 보험에 비해 훨씬 제한적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현재 가입 되어있는 보험에서 실손 보험이 가장 보장을 받는 혜택이 넓은 상품입니다.

<이진선 / 앵커>
실손보험이 가장 보장의 범위가 넓은 상품이라 항상 실손보험을 강조해서 이야기를 해주시는 거네요. 그럼 다른 한건의 보험은 어떤가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종합보험에 실손 보험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보장내용을 보면 상해사망 부분과 실손보험이 준비가 되어있는데 보장대비 보험료가 너무 비싼 편에 속합니다. 그이유가 바로 적립보험료 때문인데요. 적립보험료가 4만원이나 되어 있습니다. 이 보험 같은 경우는 가입당시에 적립보험료가 의무적으로 설계가 되어야 실손 보험 가입이 가능 했었습니다. 하지만 적립보험료는 말 그대로 저축으로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이 4만원의 적립보험료가 모두 저축이 되지는 않습니다. 물론 실손 보험이 갱신되는 특약이기 때문에 보험료가 인상이 될 때 대체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적립보험료에 이자가 붙는 것 보다 사업비로 빠져나가고, 내가 납입을 할 때 저렴한 보험료를 납입 하는 게 훨씬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립보험료는 최소한으로 줄여서 유지를 하시면 3만원이면 실손보험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진선 / 앵커>
조정을 해서 실손 보험을 가져가라고 하시는 거네요. 그럼 어떤 식으로 플랜을 가져갈 까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두분다 아직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어린이 보험을 가입을 할 수가 있습니다. 상담을 하다보면 어린이보험은 30세면 만기가 끝나는거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어린이보험 또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 하다는점 말씀 드리구요. 보장또한 성인보험 보다 좋은 조건으로 가져 갈 수가 있습니다. 그럼 종합보험을 조정해서 실손보험만 3만원으로 유지를 하시구요. 거기서 부족한 3대진단금 3천만원씩 거기에 수술비 및 후유장해를 특약으로 준비 하시면 20년납 100세 만기 기준으로 시청자님 10만 5천원의 보험료 준비가 가능하고요 둘째 동생분은 9만 5천원으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럼 기존 둔분의 보험료 35만원에서 26만원으로 매월 납입하는 보험료는 9만원이 절약 되지만 총납입 하는 보험료는 무려 6500만원이나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이진선 / 앵커>
변경된 자녀들 보장을 한번 볼까요. 보장이 사망과 중대한 질병에 대한 진단 금으로 보장의 범위가 상당히 좁았었는데요., 뇌혈관과 심혈관 후유장애 진단 비 까지 보강이 됐기 때문에 만족스럽네요. 시청자님 보험플랜 결과를 정리해주시죠.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시청자님 가정 같은 경우는 4식구 보험료가 108만원으로 소득대비 20%이상이 보험료 납입이 되는 상당히 문제가 심각한 가정 이였습니다. 특히 가족 모두 변액ci종신보험에 가입을 해 보험료가 상당히 사망보험금 위주와 중대한 질병에 대한 보장으로 설계가 되어있어 향후 보험금 수령할 경우가 생기면 보장의 범위 때문에 상당히 부담이 되는 상황 이였습니다. 이러한 부분을 신경을 써서 플랜을 진행을 해드렸습니다.  제안한 플랜으로 조정을 한다면, 월 보험료가 총 108만원에서 53만 원으로 월 보험료가 55만 원가량 줄었고  총 납입 보험료는 무려 1억4천6백만원의 보험료를 절감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보험의 질적 내용이나 보장기간은 보험료 이상 늘어났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23 15:37 ㅣ 수정 : 2018-05-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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