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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증시브리핑] 美 증시 하락…북미회담 ‘취소’로 장중 급락세

SBSCNBC 입력 : 2018-05-25 08:42수정 : 2018-05-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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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명민준 외신캐스터 

◇ 뉴욕 마감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습니다. 몇 주 뒤 열릴 예정이었던 북미 정상회담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전격 취소됐는데요. 한반도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증시는 매도 물량을 쏟아냈고, 다우는 장중 1%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오늘(25일) 우리장도 각오를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 유럽 마감

등락은 크지 않았지만, 북미회담 취소 이후 하락 전환했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에 따라, 수입산 자동차에 대한 무역 불공정성을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도 투심을 악화시켰습니다. 

◇ 환율 마감

원달러가 이틀째 하락하며 1080원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일단 어제(24일) 금통위에서 금리가 동결됐고, 중국 인민은행이 위안화를 절하, 즉 위안화 가치를 높인 것도 원화 강세의 요인이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취소는 오늘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 상품 마감

어제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크게 늘었다고 말씀드렸죠. 170만배럴 줄었을 줄 알았는데 580만배럴 늘었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유가가 1.6% 하락했지만, 70달러선은 지켜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25 08:42 ㅣ 수정 : 2018-05-25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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