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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경찰, 재건축 수주위해 ‘금품 살포’ 현대건설 수사

김동우 기자 입력 : 2018-05-25 08:31수정 : 2018-05-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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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들의 재건축 사업 금품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현대건설이 조합원 접대와 선물 비용을 위해 예산을 수립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내려고 조합원들에게 선물을 뿌린 혐의로 현대건설을 입건해 수사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조합원에게 건낼 명목으로 수십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던 것으로 본다"며 "이 중 실제 집행된 액수가 얼마인지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입력 : 2018-05-25 08:31 ㅣ 수정 : 2018-05-25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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