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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구본무 회장이 꿈꾼 ‘100년 기업’, 재계로 확산돼야

신현상 기자 입력 : 2018-05-26 09:36수정 : 2018-05-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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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파일

▶<신현상 / 진행자>
"편법·불법을 해야 1등을 할 수 있다면, 차라리 1등을 안하겠다" 고 구본무 회장의 경영철학은 '정도(正道)'였습니다.

'정정당당한 기업'의 기치를 내세운 구 회장은 LG그룹을 글로벌 최대 전자, 화학업체로 성장시켰지만 100년 기업의 기틀을 다졌다는 점에서 더 큰 업적을 이뤘습니다. 

100년 기업은 경영만 잘한다고 해서 생겨나지 않습니다.

약자를 배려하고 사회정의에 앞장서면서 국민들에게 존경을 받아야 가능합니다.

구본무 회장이 마지막 가는 순간까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것도 100년 기업의 꿈을 그리고 있었기 때문일 겁니다.

구본무 회장의 타계를 계기로 우리나라에도 더 많은 기업인들이 100년 기업의 꿈을 꾸기를 기대해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5-26 09:36 ㅣ 수정 : 2018-05-2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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