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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3대 신평사 일제히 과태료 처분

김성현 기자 입력 : 2018-05-25 19:42수정 : 2018-05-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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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3대 신용평가회사가 금융당국으로부터 무더기 과태료 처분을 받았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최근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나이스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등 국내 신평사 3개사에 대해 ‘신용평가서 제출 의무 위반’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용평가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335조에 따라 금감원에 신용평가서를 신용평가 종료일 이후 열흘 안에 제출해야하는데 이를 지키지 않은 겁니다.

또 한국신용평가는 과태료와 함께 기관주의 조치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제재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7월부터 시행한 부문검사 결과에 따른 겁니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신평사에 대한 부문검사를 매년 주기적으로 한다는 방침입니다.

입력 : 2018-05-25 19:42 ㅣ 수정 : 2018-05-2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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