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엄지원, ‘훈남정음’ 남궁민에 커피차 선물…훈훈한 ‘조작’ 인연

강선애 기자 입력 : 2018-05-27 15:07수정 : 2018-05-27 15:07

SNS 공유하기

이미지[SBS funE | 강선애 기자]  배우 엄지원이 ‘훈남정음’ 남궁민에게 커피차 응원을 보냈다.

남궁민은 SBS 수목극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에서 연애이론으로 무장, 솔로들이게 성전과도 같은 연애칼럼 ‘훈남정음’의 진짜 저자이자 토이갤러리 관장 강훈남 역으로 출연 중이다.

남궁민의 ‘훈남정음’ 촬영장에 최근 엄지원이 보낸 커피차가 등장했다. 남궁민은 자신의 SNS에 엄지원이 보낸 커피차 앞에서 멋진 수트를 차려 입고 찍은 인증샷을 게재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권소라 검사님#고마워요#엄지원짱’이란 글도 덧붙였다.

엄지원이 보낸 커피차에는 ‘믿보배! 천의 얼굴 남궁민’, ‘훈남변신 최고’, ‘훈남정음 파이팅’, ‘대박나세요. 스태프 배우님들 파이팅. 우리 찰리도 잘 부탁드려요’ 등의 글귀가 쓰여있다.

남궁민과 엄지원은 지난 2017년 SBS 드라마 ‘조작’을 통해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 ‘조작’ 팀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자주 모임을 가지며 팀워크를 탄탄히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에는 이렇게 남궁민을 향한 커피차 응원까지 이어져 훈훈함을 선사하고 있다.

‘훈남정음’의 여주인공 황정음 또한 자신의 SNS에 ‘훈남오빠 잘 마실게요’라며 엄지원이 보낸 커피차를 인증하기도 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현재 ‘훈남정음’ 촬영장 분위기는 화기애애함 그 자체인데, 여기에 엄지원씨가 이렇게 커피차까지 보내줘서 모두들 고마워하며 더욱 힘을 냈다”라며 “앞으로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로 더욱 재미있어질 ‘훈남정음’, 그리고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엄지원씨에게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리는 코믹 로맨스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입력 : 2018-05-27 15:07 ㅣ 수정 : 2018-05-27 15:07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