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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끼고 통화·결제까지…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링’ 등장

SBSCNBC 입력 : 2018-06-08 09:18수정 : 2018-06-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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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테크 업데이트' - 명민준

◇ 웨어러블? 이제는 '스마트 링'이다!

최근 웨어러블 스마트 기계가 각광을 받고 있죠.

스마트 고글, 스마트 와치에 이어서 이제 스마트 링까지 등장했습니다.

통화, 데이터 전송, 전자결제 등 알찬 기능이 꽉 차있는데요.

어떤 모양일지 영상 보시죠.

손에 반지를 톡톡 터치하고 특수요원처럼 통화를 하기 시작합니다.

젠조에서 개발한 스마트 반지, '에스링'인데요.

저 작은 크기에 모든 스마트 기능을 때려박았습니다.

일단 블루투스로 핸드폰에 연결해서 전화를 받을 수 있고요.

PC에 연결해 메모리 USB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자결제까지 손쉽게 되는 모습이죠.

이 외에도 인공지능 비서, 알람, 긴급 호출 등의 첨단 테크놀로지가 집약되어 있는데요.

현재 크라우드 펀딩 중으로 가격은 200달러 수준이라고 합니다.

◇ 美, 1인용 드론 개발…'나는 자동차' 시대

구글의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투자한 차세대 교통수단은 뭐가 있을까요?

바로 1인용 드론, 플라이어인데요.

이미 미국 연방항공청 승인까지 받았다니까 상용화에 몇 년 남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에서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 바로 1인 탑승용 드론입니다.

그중 키티호크사의 플라이어가 있는데요.

엊그제 최종 디자인과 사진, 영상 등이 공개됐습니다.

시속 32km의 속도로 물 위를 자유롭게 비행한다고 하는데요.

정부의 승인까지 받았고 곧 대중화를 앞뒀다고 합니다.

초기에는 운전자가 직접 조종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율비행 쪽으로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하네요.

미래의 이동수단, 실체가 드러나면서 더욱 더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스마트 농업' 활성화…인공지능 제초로봇 등장

농사 짓는 분들 주목하셔야겠습니다.

이제 농업도 빠르게 스마트화 되고 있는데요.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심지어 태양광으로 움직여 전력도 많이 들지 않는다고 하네요.

영상 보시죠.

스위스 벤처기업 에코로보틱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잡초 제거로봇입니다.

카메라로 바닥을 확인하고 식물을 분별해 잡초에만 농약을 뿌립니다.

제초제 시장은 연간 28조 원 규모로 알려져 있는데요.

인공지능 로봇이 실용화된다면 큰 혁신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비록 아직은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인간에게 청정 유기농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6-08 09:18 ㅣ 수정 : 2018-06-0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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