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이슈진단] 부동산부터 주거까지…6·13 지방선거 ‘경제 공약’

SBSCNBC 입력 : 2018-06-11 10:36수정 : 2018-06-11 14:26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이슈& '이슈진단' -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사무총장

6·13 지방선거의 최종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었다고 합니다. 전국 단위 선거로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인데요. 선거는 내 삶을 바꾸는 가장 기본적인 선택이라는 것을 이제는 유권자들도 알고 있다는 방증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거가 결과적으로 우리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후보들이 준비한 공약이 어떤 것들인지 꼼꼼이 따져봐야할 텐데요. 오늘 이슈앤에서는 가장 중요한 먹고 사는 문제, 경제 공약 집중 분석을 준비했습니다.

Q. 매번 선거때마다 특수한 정치적 상황이 있고,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들만한 이슈는 늘 있었습니다.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 어떤 문제에 가장 민감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Q. 역시 정치적인 문제보다는 이른 바, 먹고 사는 문제 이게 가장 큰 관심이었네요. 그럼 지역별로 어떤 이슈들에 집중하고 있는지도 좀 살펴볼까요?

Q. 사실 과거에는 지역개발 정책이 도로를 내주겠다, 새건물을 지어주겠다. 이런 지역개발 공약들이 주를 이루던 때도 있었거든요. 하지만 지금 그래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복지와 주거가 적절히 섞였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죠? 

Q. 유권자들의 관심은 그렇고, 그럼 이러한 유권자들의 요구에 각 정당은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도 궁금한데요.

Q.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서울시장 선거를 보면 경제공약의 대결구도가 가장 명확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건부동산 공약 아니겠습니까? 서울시장 세 후보의 부동산 공약을 좀 비교해볼까요?

Q. 그런데 아마 시청자들이 저 공약만 쭉 놓고 보면, 아니 서울시장이 저 모든 걸 할 수 있는 막대한 권한이 있긴 한거야?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이 공약들, 다 서울시장이 할 수 있긴 한 겁니까?

Q. 또 부동산 관련 공약이라는 게 이해관계가 상당히 얽혀있는 부분이어서 참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유권자들이 어떤 부분을 봐야 한다고 보세요?

Q. 부동산 관련해서 지금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 송파 을에서도 여러 공약들이 나오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자유한국당의 배현진 후보는 보유세와 거래서 인상을 저지하겠다고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Q. 또 하나의 먹고 사는 문제, 서울시장 후보들 간에 가장 격론이 벌어지는 부분 중 하나죠. 바로 미세먼지 공약이에요. 각 후보별 미세먼지 공약을 먼저 좀 비교해주실까요?

Q. 경기도, 안 볼 수 없죠. 사실 경기도지사 선거는 경제 공약 대결보다는 네거티브 공방이 뜨겁기는 합니다.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경제공약, 따져봐야겠죠? 어떤 공약들이 나왔습니까?

Q. 공약들을 숨가쁘게 다 짚어봤습니다. 이제 선택은 유권자의 몫인데 지방선거는 국회의원 보궐선거도 하지만 지자체 단체장을 다시 뽑는 선거 아니겠습니까? 연임이냐, 새 인물이냐 사무총장께서는 이걸 '고용'에 비교하시더라고요? 

Q. 재개약할 건지, 새 직원을 뽑을 건지 고용주인 우리 국민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그 선택이 아리송할 때 챙겨봐야 할 것이 또 공약의 이행률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짚어본 이 모든 공약들 사실 과거부터 지금까지 반복되는 것들도 많습니다. 실제로는 누가, 얼마나 지켰습니까? 

Q.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6.13 지방선거 왜 우리가 투표해야 하는지, 끝으로 투표 독려의 말씀, 짧게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6-11 10:36 ㅣ 수정 : 2018-06-11 14:26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