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쥬라기 월드2’, 공룡의 슈퍼 파워…주말에만 180만 동원

김지혜 기자 입력 : 2018-06-11 10:28수정 : 2018-06-11 10:28

SNS 공유하기

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쥬라기 월다:폴른 킹덤'(이하 '쥬라기 월드2')이 주말에만 180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1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2'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80만 6,575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322만 1,636명.

개봉 첫날 전국 11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세운 '쥬라기 월드2'는 개봉 5일 만에 전국 300만 고지에 올랐다. 이는 천만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2017), '암살'(2015) 등과 맞먹는 흥행 속도다.

더욱이 '오션스8' '탐정: 리턴즈' 등 금주 개봉한 신작들이 예매를 오픈한 가운데에도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어 흥행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을 보인다.

'쥬라기 월드2'는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다.


ebada@sbs.co.kr  

입력 : 2018-06-11 10:28 ㅣ 수정 : 2018-06-11 10:28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