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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브리핑] 美 증시, 북·미 ‘세기의 담판’ 앞두고 강보합

SBSCNBC 입력 : 2018-06-12 08:30수정 : 2018-06-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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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명민준 외신캐스터

◇ 뉴욕 마감

곧 열리는 북미정상회담, 글로벌 증시도 긴장하면서 관망세가 퍼졌습니다. 지수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는데요. G7 정상회담에서 다시 한번 확인한 무역 갈등보다는 북미회담, 그리고 이번주 FOMC를 지켜보자는 분위기였습니다.

◇ 유럽 마감

유럽도 상승했습니다. 역사적 회담에 대한 기대감과 또한 이탈리아 정국이 안정되고 있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이탈리아 신임 재무장관이죠. 지오반니 트리아가, 유로화 폐지에 대한 어떤 논의도 진행치 않겠다, 금융 불안정을 초래하는 조치들은 수용치 않겠다고 하면서 불안감을 지워냈습니다.

◇ 아시아 마감

북미회담, FOMC, ECB, 일본은행 통화정책회의 등등 다양한 변수를 앞둔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일본은 금년 들어 3번째로 거래가 한산했지만 올랐습니다. 중국은 하락했는데요. CNBC에서는 북미회담이 성공한다면 최대 수혜자는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될 것이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 국내 마감

코스피는 기대감에 1% 가까이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실무회담을 포함해 최종 회담까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듯 보였기 때문에 기대감이 더욱 커졌고 매도세를 보였던 기관이 3000억 가까이 사들였습니다. 하지만 코스닥 흐름은 부진했습니다.

◇ 국내 업종

· 상승 업종
건축자재   +5.44%
건설       +3.57%
전기장비    +2.93%
철강      +2.90%

· 하락 업종
우주항공   -1.80%
통신장비   -1.31%
자동차    -1.20%
화장품     -1.11%

◇ 원·달러 마감

하루 남은 북미회담을 앞둔 탓으로 원화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회담이 잘된다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면서 증시와 우리나라 통화가 강세를 보이겠죠. 하지만 하단에서의 결제 수요등이 환율 하락세를 제한할 것이란 분석입니다.

◇ 상품 마감

오늘(12일) 국제유가 소폭 올랐습니다. 66달러를 회복했는데요. 최근 증산 논의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흘러나왔지만, 오늘 이라크 석유장관이 시장의 수요를 과장해서 안되고, 유가를 더 올릴 필요가 있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6-12 08:30 ㅣ 수정 : 2018-06-1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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