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증권

코스피, 정상회담 맞아 ‘출렁’…2468선으로 하락 마감

코스피 전일대비 1.32포인트 내린 2468.83 마감

김성현 기자 입력 : 2018-06-12 18:52수정 : 2018-06-12 20:07

SNS 공유하기


<앵커>
이번에는 시장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 속에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성현 기자, 오늘(12일) 코스피 상승 출발했다가 하락 마감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코스피는 2470선을 내주며 하락마감했는데요.

코스피는 전날보다 1.32포인트 내린 2468.8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4.63포인트 오른 2474.78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등락을 거듭했는데요. 

코스피는 오전 한때 2479.56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하기 시작하더니 오후 들어선 2464선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외국인이 매도세를 지속한 가운데 남북 경협주도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나오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도 사흘째 하락했는데요.

코스닥은 전날보다 1.51포인트 내린 875.04에 장을 마쳤습니다.

한때 장중 882.92까지 오르면서 880선을 돌파했지만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앵커>
환율 시장은 어떻게 움직였나요?

<기자>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0원 오른 1077.2원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4원 오른 1075.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소폭의 등락을 보였습니다.

오전 10시 북미 정상회담 이후에는 1072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오후에는 소폭 상승한 뒤 또다시 내림세로 돌아서다가 결국 상승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SBSCNBC 김성현입니다.       

입력 : 2018-06-12 18:52 ㅣ 수정 : 2018-06-12 20:07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