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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디젤 스캔들’ 벌금 1조2000억 원 물기로

김동우 기자 입력 : 2018-06-14 08:41수정 : 2018-06-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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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자동차기업 폭스바겐이 배기가스 조작사건인 이른바 디젤 스캔들로 10억 유로, 우리돈 약 1조2700억 원의 벌금을 물기로 했습니다.

폭스바겐은 어제 성명을 내고 "디젤차 위기에 대한 책임을 수용하고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조치로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바겐이 독일 검찰로부터 부과된 벌금 규모를 받아들인 건 지난 2015년 9월 배기가스 조작사건을 시인한 지 3년여만입니다. 

입력 : 2018-06-14 08:41 ㅣ 수정 : 2018-06-1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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