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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포트] 6·1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정계개편 예측은?

민주당 압승…정계개편 불가피

임종윤 기자 입력 : 2018-06-14 20:06수정 : 2018-06-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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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투표는 하셨습니까?

투표율이 60%를 넘어서 지난 1995년 첫 지방선거 이후 가장 높을 정도로 유권자들의 관심이 컸던 선거였는데요.

그만큼 이번 선거가 앞으로 정치권은 물론 정부의 각종 정책 운용에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선거 결과의 핵심 내용만 요약해보겠습니다.

총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펼쳐졌고, 민주당 14곳 승리, 자유한국당 2곳, 무소속 한 곳이 당선됐습니다.

이번 결과를 색깔로 표시해보면, 대구·경북을 뺀 나머지 대부분 민주당 승리입니다.

대구경북만 외로운 섬 모양입니다.

총 12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는 민주당이 13곳을 휩쓸었고, 자유한국당은 1곳이었습니다.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야 3당은 단 한 곳도 승리가 없었습니다.

정계개편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그만큼 더불어민주당의 정국 주도권이 커질 듯합니다.

비단 광역단체장,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뿐 아니라 서울의 경우 지자체 역시 민주당이 싹쓸이했습니다.

특히, 정부 부동산 정책에 탄력이 붙을 수도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6·13 지방선거 결과 정리했습니다.
 

입력 : 2018-06-14 20:06 ㅣ 수정 : 2018-06-14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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