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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이즌, 신약 개발 시 필요한 차별화된 빅데이터 제공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8-06-18 10:40수정 : 2018-06-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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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개발시 발생하는 고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돼 주목받고 있다. 블록체인 기법을 통한 효율적 데이터 수집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의료순응기술의 선구자인 큐라이즌(Curaizon)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제약회사와 의료 연구자, 건강관리 전문가들에게 표준화되고 신뢰할 수 있는 실시간 빅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미지Tufts Center가 발표한 보고서 ‘신약개발 연구(Study of Drug Development)’에 따르면 허가받은 처방 약품을 개발하는데 약 2.6조 달러가 든다. 이렇게 고비용이 요구되는 원인에는 정보 부족과 환자들의 낮은 약물복용준수 때문이다. 특정한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법률적 방해를 받는 일이 종종 발생하며, 경쟁사들의 경쟁으로 인해 연구 활동에 방해를 받아 신약개발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

큐라이즌의 큐라데이터(CuraData) 솔루션은 기계 학습 및 AI 기술을 환자 순응도 데이터와 병합해 의료 연구자와 제약사가 정보에 접근하고, 고유의 표준화된 익명 처리 데이터세트를 개발한다. 해당 데이터 분석도구를 통해 큐라이즌은 실시간 정보 품질과 가용성을 개선하도록 돕는다.

또한, 해당 솔루션은 임상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른 종류의 약에 대한 예측모형을 생성하고, 서로 다른 의료 분야에 참가하는 사람들 간의 협력을 이끌며, 엔드 투 엔드 데이터 통합을 촉진한다. 더불어 환자들이 정량의 약을 처방에 맞게 복용하는데 사용되는 기법은 약효 이해를 향상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큐라이즌 생태계는 CuraServe™, CuraView™, CuraData™의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CuraServe는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환자들이 제 시간에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알리고, CuraView는 국가건강시스템과 연동된다. 큐라이즌은 매일 각 환자에 대한 평균 4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포착해 환자에 대한 고유 인구통계 및 순응도 데이터를 큐라서브를 통해 수집 및 익명처리하고 큐라데이터에 보관하고 분석한다.

관계자는 “의료 플랫폼 큐라이즌 기술을 활용하면 제약회사의 연구개발 비용을 줄이고, 보다 우수한 약물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이를 통해 환자 역시 약물 구매에 지불하는 금액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입력 : 2018-06-18 10:40 ㅣ 수정 : 2018-06-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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