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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브리핑] 美 증시 하락…다우, 8거래일째 하락세

SBSCNBC 입력 : 2018-06-22 08:56수정 : 2018-06-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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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명민준 외신캐스터 

◇ 뉴욕 마감

글로벌 증시가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무역전쟁 때문인데요. 다우존스는 8거래일째 하락하면서 1년 3개월래 최장 기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주가도 연초 수준으로 회귀했습니다. 월가의 한 전문가는 뉴욕 증시가 하락하고 있지만 신흥국 증시나 코스피, 상하이 종합지수의 낙폭에 비하면 양호한 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유럽 마감

유럽 증시도 무역전쟁에 휘말렸는데요. 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내일(23일)부터 보복관세를 부과할 예정이고, 또 수출 중 가장 큰 타격이 우려되는 자동차 업종도 줄줄이 하락했습니다.

◇ 아시아 마감

일본은 0.6% 올랐습니다. 미국 나스닥이 오르면서 일본 정보통신주가 덩달아 올랐고요. 엔화 약세도 지수를 이끌었습니다. 중국 시장에서는 무역전쟁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상하이 1.3%, 선전지수 2.6% 크게 하락했습니다.

◇ 국내 마감

코스피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2330선으로 밀려났습니다. 9개월래 최저치인데요. 어제(21일)도 기관이 1200억원 이상 팔아치웠습니다. 코스닥도 1.6% 밀렸는데요. 셀트리온헬스케어, 신라젠, 메디톡스가 대표적입니다.

◇ 국내 업종 마감

· 상승
방송엔터    +1.06%
인터넷서비스  +0.93%
게임서비스    +0.78%
섬유의류    +0.74%

· 하락
항공사    -4.81%
전자제품   -4.40%
은행     -3.72%
전기장비   -3.34%

◇ 원·달러 마감

글로벌 무역전쟁 우려에 원달러 환율도 7개월래 최고치로 뛰어 올랐습니다. 1110원 위까지 올라갔는데요. 특히, 코스피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2340선이 무너졌고, 외국인이 계속 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원화 약세 부추겼습니다.

◇ 상품 마감

국제유가 소폭하락했습니다. 곧 OPEC과 산유국 회담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죠. 증산 논의가 의뤄지는 가운데, 그동안 증산에 반대했던 이란이 소규모는 승인할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유가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6-22 08:56 ㅣ 수정 : 2018-06-2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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