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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족보행 로봇의 진화…사람도 어려운 백덤블링까지 ‘척척’

SBSCNBC 입력 : 2018-06-22 09:31수정 : 2018-06-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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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테크 업데이트' - 명민준

◇ 장족의 발전 '이족보행 로봇'


인간같은 움직임을 보이는 휴머노이드, 최근 쏟아져나오고 있는데요.

그 중 가장 유망한 기업이 바로 보스턴 다이내믹스입니다.

질주부터 장애물 피하기까지 로봇의 움직임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는데요.

최근 영상보시죠.

이족 직립보행 로봇 아틀라스의 새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평지를 뛰어다니고, 경사진 언덕을 오르고 심지어 장애물까지 뛰어넘습니다.

이족보행은 균형 잡기가 매우 까다로워서 높은 수준의 기술을 요구하는데요.

처음 출시된 2년 전과 달리 하루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인간이 할 수 없는 백덤블링까지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곧 인간과 같은 움직임으로 구조, 폭발물 제거, 군용 등으로 널리 유익하게 사용되길 기대해보겠습니다.

◇ 고양이의 몸 속은? '해부학 VR' 

VR 가상현실의 활용도는 날이갈수록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교육인데요.

동물들의 몸 속을 들여다보고 체험하는 해부학 프로그램 한 번 보시죠.

정말 귀여운 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데요.

손을 갖다대자 내부 장기와 뼈들이 드러납니다.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고양이 몸속이 어떤지 직접 들여다볼수 있는데요.

피부, 신체기관, 혈관까지 아주 자세하게 공부할 수 있는 캣익스플로러 라는 VR 해부학 프로그램입니다.

징그럽다기 보단 귀여워서 아이들이 사용하기도 적합하고요.

명칭까지 나와 있어 학습하기 안성맞춤입니다.

앞으로 VR을 통해 우리가 직접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 안경 낀 사람이 똑똑하다? 인정!

요즘 많은 사람들이 안경을 패션 아이템으로, 혹은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많이 착용하는데요.

실로 눈이 나쁘면 지능이 높을 확률이 있다는 재밌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안경을 낀 사람은 보면 뭔가 똑똑할 것 같고, 공부 잘 할 것 같고 그런 이미지가 있죠.

근데 이게 느낌 탓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영국 에딘버러대 연구팀이 유전적, 인지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보다 지능이 높은 사람이 안좋은 시력을 가졌을 확률이 무려 3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민국은 전 인구의 절반가량이 안경을 쓰는데,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똑똑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연구결과가 꼭 사실이 아니더라도 안경 낀 사람을 더 지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여긴다는 실험 또한 여러 논문을 통해 입증됐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6-22 09:31 ㅣ 수정 : 2018-06-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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