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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핫이슈키워드] 군산 어선 실종·고혈압약 발암물질·이재용·일본뇌염 경보

SBSCNBC 입력 : 2018-07-09 10:08수정 : 2018-07-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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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장연재

키워드로 이슈의 흐름을 분석해보는 핫이슈 키워드 시간입니다.

오늘(9일)은 어떤 키워드가 화제가 됐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 군산 어선 실종

오늘의 첫 번째 키워드 '군산 어선 실종'입니다.

어제(8일) 저녁 7시쯤 전북 군산시 해상에서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이 '군산 어선 실종'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새우잡이 어선이 99톤급 예인선과 충돌하면서 전복이 됐는데요.

해경은 선원들이 생존해있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구조작업에 나섰었죠?

하지만 전복된 어선에서 쏟아진 그물 때문에 구조대원들이 선체에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구조작업에 난항을 겪기도 했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선원 4명은 공기가 남아있는 에어포켓에 모여있어서 사고 2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다만, 아직 선장 56살 권모 씨는 실종상태인데요.

해경은 권모씨를 찾기 위해서 선내와 주변 해상을 수색 중입니다.

◇ 고혈압약 발암물질

다음 키워드 고혈압약 발암물질입니다.

어제 중국에서 만든 고혈압약 원료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네티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는데요.

정부가 바로 관련 제품에 대한 판매와 제조, 수입을 모두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문제가 된 원료 물질 성분은 발사르탄입니다.

발사르탄은 혈관을 수축하는 호르몬을 억제해서 혈압을 낮춰주는 성분인데, 최근 3년동안 이 발사르탄이 들어간 제품의 제조, 수입량이 전체의 2.8%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혈압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지금 먹는 약에 발사르탄이 들어가 있을까 불안해하고 있는데요.

식약처는 고혈압약을 바로 끊으면 위험하기 때문에 임의로 약을 끊지 말고 담당의사와 상의 후 다른 약으로 바꾸라고 권고했습니다.

◇ 이재용

세 번째 키워드는 '이재용'입니다.

오늘 인도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문재인 대통령의 만남이 예정돼있습니다.

앞서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됐다가 지난 2월에 집행유예로 풀려났죠.

그 이후에 언론 노출을 자제해왔는데, 이번에 삼성전자의 인도 스마트폰 공장준공식에 모습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또 지금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대통령이 이 자리에 참석한다고 알려지면서 '이재용 부회장'이 계속해서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습니다.

문대통령이 삼성그룹 사업장을 방문하는 것과 이 부회장과 만남 역시 이번이 처음인데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나눌 것인지 이번 만남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 일본뇌염 경보

다음 키워드입니다.

일본 뇌염경보 야외활동의 계절로 접어들면서 모기에 물릴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기, 성가신 해충으로 생각하시면 안될 것같습니다.

지금, 전국에 일본 뇌염 경보가 발령돼있는데요.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를 발견해서 지난 4월3일에 주의보를 내렸었는데, 이제는 전국에 걸쳐서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일본뇌염은 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작은 빨간집 모기에 물려서 걸리는데요.

모든 작은빨간집 모기가 일본 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건 아니여서 이 모기에 물리더라도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열을 동반한 가벼운 증상에 그칩니다.

하지만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어서 일단 모기에 물리지 않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어린이는 예방접종 반드시 해야하고요.

면역력이 낮거나 매개모기에 노출될 위험이 큰 경우에는 예방접종이 권장됩니다.

◇ 월드컵 4강 대진표

7월 9일 오늘의 마지막 키워드까지 살펴보시죠 오늘 마지막 키워드 바로 월드컵 4강 대진표입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 4개 경기를 거쳐서 드디어 4개국만이 남았습니다.

4강 대진표가 정해졌는데요.

축구 종가로 불리는 잉글랜드와 이번 월드컵에서 20년만에 4강에 진출하는 크로아티아가 각각 스웨덴과 러시아를 꺾으면서 4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벨기에와 프랑스도 준결승행을 확정지었는데요.

이번 월드컵, 4강 대진표가 모두 유럽국가들로 채워지면서 월드컵이 아니라 유로컵이라는 혹평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종전 월드컵과 달리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독일이 없는 4강이라는 점에서 이변이 생겼다는 평가를 받고있는데요.

일단 우리시간으로 오는 11일과 12일 새벽에 프랑스와 벨기에,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가 결승티켓을 놓고 승부를 펼칩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키워드였습니다.  

입력 : 2018-07-09 10:08 ㅣ 수정 : 2018-07-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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