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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시스템, 태국에서 아론블록체인 Eco 시스템 보고회 개최

온라인 뉴스팀 기자 입력 : 2018-07-11 11:35수정 : 2018-07-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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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아론시스템은 오는 7월 13일에 태국 쉐라톤 호텔에서 태국, 베트남, 미국,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의 Advisor가 모두 참여하는 Aaron Blockchain Eco System Presentation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6월 25일 베트남 호치민, 7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란다호텔에서 로드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아론시스템은 “ICO를 허용한 태국정부의 법률에 따라 증권거래위원회(SEC)의 ICO Potal 접수와 승인을 준비 중”이라며 “승인이 완료되면 2018년 하반기에 에브리코인의 ICO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현재 태국의 주요기업들과 베트남의 유통기업들은 미국, 중국, 한국의 기업들과 제휴를 체결하고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태국의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암호화폐 거래소 대표들이 주요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 측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비롯한 수많은 암호화폐가 암호화폐 거래소와 P2P로 거래가 되고 있지만, 전송 속도가 느리고 가격 변동이 심하여 일반 경제에서는 활발히 사용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글로벌 암호화폐 기업들이 이를 극복하기 위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 소비자들에게 편리하게 사용되는 암호화폐를 찾아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태국에 설립한 스타트업 기업인 아론시스템이 암호화폐 생태계에 이슈를 기존의 암호화폐와 차별화된 2가지 명확한 목표를 내걸어 화제다.

첫 번째는 금융거래가 어려운 아세안 6억 명에게 무료로 계좌를 개설해 준다. 두 번째는 암호화폐와 디지털화폐, 그리고 우리가 실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명목화폐를 편리하게 실시간으로 교환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이다.

블록체인의 최대 장점으로 언급되는 현재의 분산 원장 기술은 비트코인 블록체인 방식이다. 이 방식은 블록을 생성하기 위해 채굴자의 승인이 필요하고, 신규로 생성된 블록을 모든 노드(사용자)들에게 전송하고 기록하는 시간이 필요하여, 실시간 결제 또는 전송이 어렵고 가격이 유동적이기에 실물경제에 사용하기 어려운 것이다.

아론시스템의 아론플랫폼은 이런 암호화폐의 문제점을 멀티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라는 새로운 블록체인방식으로 해결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론 블록체인은 메인 체인과 사이드체인으로 블록을 구성하여 트랜젝션 속도를 비트코인 대비 6,000배 이상 빠르게 향상하였다. 가격의 유동성을 해결하기 위해 메인블록체인의 가치변동 암호화폐인 EveryCoin과 사이드 블록체인의 가치고정 암호화폐인 TabiPay를 연동시키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이를 해결한 것이다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무엇보다 많은 암호화폐들이 아이디어와 미완성된 백서만으로 ICO를 열고 있는데 아론시스템은 이미 4년 전부터 개발을 진행하여 다수의 고객 인프라를 확보하고 TabiPay System을 운영한 경험의 차별성을 강조하고 있다. 

입력 : 2018-07-11 11:35 ㅣ 수정 : 2018-07-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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