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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증선위, 삼바 고의 공시누락 판단…분식회계는 유보

김현우 기자 입력 : 2018-07-13 08:43수정 : 2018-07-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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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 감리조치안 심의 결과 공시 누락 부분에 대해 '고의'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증선위는 어제(12일) 기자브리핑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명백한 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했고 그 위반 가능성을 인식하고도 고의로 공시를 누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을 부당하게 변경했다는 분식회계 여부에대해서는 결론을 유보하고 금융감독원에 새로운 감리를 요청했습니다.

입력 : 2018-07-13 08:43 ㅣ 수정 : 2018-07-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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