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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안드로이드 오토’ 모든 차종에 적용한다

SBSCNBC 입력 : 2018-07-13 10:03수정 : 2018-07-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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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콕콕 기업 이슈'

◇ 현대·기아차에 '안드로이드 오토' 연결한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구글, 카카오 모빌리티와 손잡고 차량용 폰 커넥티비티(연결) 서비스인 ‘안드로이드 오토’를 전 차종에 사용합니다.

구글이 2015년 출시한 이 서비스에 영어 말고 지원되는 언어는 한국어가 처음인데요.

12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구글은 이날 안드로이드 오토 국내 출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다양한 스마트폰(안드로이드OS) 기능을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애플리케이션(앱)입니다.

단순히 스마트폰 화면을 차량 화면에 보여주는 ‘미러링’ 방식이 아닌, 차량에 최적화한 사용환경을 제공하는 ‘폰 프로젝션’ 방식을 적용해 안정적으로 구현된다고 현대·기아차는 설명했습니다.

◇ 11번가, 샤오미 홍미노트5 온라인 단독 판매

SK플래닛 11번가가 중국 샤오미의 최신 스마트폰 홍미노트5 자급제 모델을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샤오미의 국내 첫 공식 출시제품인 홍미노트5는 5.99인치 풀HD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636, RAM 4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 64GB를 제공합니다.

1,200만 화소 광각·500만 화소 망원 듀얼 카메라, 2,0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4000mAh 대용량 배터리로 대기시간이 320시간에 달합니다.

색상은 블랙과 골드 2종입니다.

홍미노트5는 하나의 기기를 두 개의 기기처럼 사용할 수 있는 듀얼유심, 듀얼 앱·저장공간 기능을 지원합니다.

11번가는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하며 정식 발매 이후에도 11번가에서만 홍미노트5 자급제 모델을 살 수 있으며, 가격은 29만9,000원입니다.

◇ 대법원, 네이트·싸이월드 해킹사건 "SK 잘못없어"

대법원이 2011년 7월 발생한 네이트와 싸이월드 서버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SK가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인 유모씨가 SK커뮤니케이션즈를 상대로 낸 위자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원고 패소 취지로 대구지법 민사항소부에 돌려보냈다고 12일 밝혔는데요.

재판부는 "해킹사고 당시 보편적으로 알려진 정보보안의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SK가 개인정보 유출을 탐지하지 못했더라도 사회 통념상 합리적으로 기대 가능한 정도의 보호조치를 다 하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 영국, 21세기폭스의 위성방송 스카이 인수 승인

영국 정부가 미국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21세기폭스(21st Century Fox)의 영국 위성방송 스카이(Sky Plc) 인수를 승인했습니다.

스카이 지분 39%를 소유하고 있던 21세기폭스는 2016년 12월 나머지 지분 61%를 인수, 100% 자회사로 두기로 합의하고 영국 정부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영국 정부는 21세기폭스의 스카이 인수에 따른 미디어 영향력 증대 등에 대해 검토해 왔습니다.

21세기폭스는 영국 규제기관의 승인을 얻으려고 스카이의 뉴스 채널을 월트디즈니에 매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입력 : 2018-07-13 10:03 ㅣ 수정 : 2018-07-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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