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경제

노량진 수산시장 강제집행 ‘충돌’…갈등 해법은 없나

이한라 기자 입력 : 2018-07-13 11:58수정 : 2018-07-13 11:58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강신업 변호사

신시장 이전 문제로 수년째 갈등을 빚어온 노량진 구시장의 일부 점포에 대해, 수협 측이 강제집행에 나섰습니다. 상인들의 강한 반발로 2시간 만에 무산됐지만, 물리적 충돌까지 빚어지면서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모습인데요.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Q. 노량진의 현대화 사업, 제 기억으로는 2004년 말부터였던 것 같은데요. 어떻게 시작된 건지, 당시 상황부터 짚어주시겠어요?

Q. 그런데 노량진 수산시장이 절반으로 쪼개지면서부터 문제가 시작됐죠? 

Q. 당시 상인들이 왜 신시장에 입주하는 것을 거부했던 겁니까?

Q. 그런데 신 시장으로 넘어간 상인들도 있잖아요.

Q. 이런 상황에서 바로 어제(12일) 노량진 수산시장, 정확히 말하면 구 시장 쪽으로 수협 측이 강제집행이 들어갔는데, 두 시간 넘게 대치와 충돌이 이어졌어요.

Q. 조금 더 자세하게 짚어보죠. 명도소송 강제집행에 들어갔다는 것은 현재 구 시장 자체가 불법 점유라고 보는 것 아닙니까?

Q. 평생을 지켜온 삶의 터전을 버리기가 사실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지금의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거겠죠.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아직 다음 집행 계획은 정해지지 않은 거죠?

Q. 한편으로는 현재 신 건물에 입주한 상인들의 처지도 고려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런 분위기 속에 신 시장 상인들도 애가 타기는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7-13 11:58 ㅣ 수정 : 2018-07-13 11:58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