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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아시아나 오너리스크…한진일가 반면교사 삼아야

신현상 기자 입력 : 2018-07-14 09:22수정 : 2018-07-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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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파일 

▶<신현상 / 진행자>
이번 아시아나 기내식 사태로 촉발된 여러 파장을 보면 박삼구 회장에게서 조양호 회장이 떠오릅니다.

정정당당하게 나서서 사태를 적극적으로 수습하기 보다는 이런저런 핑계로 일단 벗어나고 보자는 식의 꼼수가 느껴졌기 때문일 겁니다.

기내식 때문에 운항을 지연시키고 승객들의 시간을 빼앗다는 것은 좀 더 나은 서비스를 받기 위해 기꺼이 돈을 더 들여 국적기를 타는 승객들에 대한 배신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딸을 낙하산 임원으로 꽂은 것도 구시대적인 경영방식을 그대로 보여준 겁니다. 

공분을 사고 있는 한진 사주일가의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지 않으면 더 큰 낭패를 보게 될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7-14 09:22 ㅣ 수정 : 2018-07-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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