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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갑질 총수 퇴진하라”…대한항공-아시아나 직원 첫 공동집회

SBSCNBC 입력 : 2018-07-16 09:04수정 : 2018-07-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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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7월 16일 월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실렸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20년 만에…다시, 프랑스!

오늘 조선일보 1면으로 시작합니다.

지구촌 최고의 축구 축제인 월드컵 최후 승자는 프랑스였습니다.

프랑스는 어제(15일) 열린 결승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앙투안 그리에즈만, 폴 포그바, 킬리안 음바페의 연속골에 힘입어 크로아티아를 4대 2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프랑스는 1998년 대회 이후 20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면서 역대 다섯 번째로 두 번 이상 우승한 나라가 됐습니다.

◇ '열돔' 갇힌 북반구, 앞으로 최대 한 달 전국이 찜통 더위

다음 중앙일보입니다.

북반구가 '열돔'에 갇혔다는 소식입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어제도 30도를 크게 웃도는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올 여름에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장 큰 이유는 티베트 고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한반도 더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에 힘을 보탰기 때문인데요.

기상청은 한낮 기온이 33도 이상 지속하는 불볕더위가 앞으로 최소 열흘에서 최대 한 달까지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中짝퉁 휴대용 선풍기 '펑'…안전사고 1년새 8배 급증

동아일보 기사도 함께 살펴보시죠.

불법 유통되는 ‘짝퉁’ 휴대용 선풍기의 배터리가 폭발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휴대용 선풍기와 관련된 안전사고는 33건으로 2016년의 8배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산 짝퉁 제품’의 폭발 위험률이 높았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KC마크가 있는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직원들 "갑질 총수 퇴진" 첫 공동집회

다음 기사 살펴보시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직원들이 '갑질 총수 퇴진'을 주장하며 14일 첫 공동집회를 열었습니다.

150여 명의 집회 참가자들은 '침묵하지 말자'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서로를 응원했다고 신문은 보도했는데요.

두 항공상 직원들은 이날 각자 겪은 부당한 대우들을 털어놓고 총수 일가 퇴진 운동과 두 회사의 정상화 등을 돕기로 약속했습니다.

◇ "개·고양이 도살금지법 제정을"

오늘 마지막 기사 경향신문입니다.

사진으로 함께 확인해보실까요?

'고양이탕을 막아주세요'라는 피켓이 눈에 띕니다.

어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세종문화회관 앞에 모였습니다.

앞서 지난 달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물에 대한 도살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동물 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회원들은 이와 관련해 개·고양이 도살금지법을 제정해달라고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 신문 살펴봤습니다.  

입력 : 2018-07-16 09:04 ㅣ 수정 : 2018-07-1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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