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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욱일기 아이템 출시 사과…회수·환불 방침

SBSCNBC 입력 : 2018-07-16 10:25수정 : 2018-07-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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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콕콕 기업 이슈'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욱일기 아이템 출시 사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일제 전범기인 ‘욱일기’ 무늬의 게임 아이템을 판매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해당 아이템을 전량 회수 및 환불 조치할 방침입니다.

개발사 펍지주식회사는 15일 공식 카페를 통해 “이미 해당 아이템을 구매한 모든 플레이어분의 아이템 회수 및 환불 처리 진행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펍지는 “논란이 된 아이템은 검수 과정에서 폐기돼야 하는 아이템”이라며 “하지만 폐기 작업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7월 14일 오전 11시에 업데이트돼 라이브 서비스에서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과거 제국주의 일본 군부대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그려진 ‘비행사 마스크’ 아이템을 판매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 우리은행 고객정보 부정접속 3만건 추가 발견

지난달 5만 6000여건의 고객정보를 부정접속 당해 홍역을 치렀던 우리은행에서 뒤늦게 고객정보 3만건이 추가로 부정접속을 당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금감원은 이번 해킹사건과 관련해 전 은행권에 전수조사 등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해킹 조직이 지난 5월 8~6월 22일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 14만여 차례 로그인을 시도해 이 중 약 3만건을 성공 시켰습니다.

현재까지 부정접속과 관련한 피해사례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드러난 사례도 앞서 밝혀진 것과 같이 해킹조직이 외부 사이트에서 해킹으로 획득한 고객 아이디와 패스워드로 접속해 성공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 '90달러 이상 무료배송' 아마존, 韓 시장 노린다

아마존과 구글 등 세계적 정보기술(IT) 기업들이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90달러 이상 배송비 공짜’ 서비스를 내걸었고, 인스타그램이 쇼핑 기능을 넣은 데 이어 구글도 검색과 연결시킨 ‘구글 쇼핑’ 도입을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아마존은 지난 5일부터 국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서비스를 시작했고 LG유플러스와 협업해 LG폰에 아마존 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을 선탑재했습니다.

아마존의 무료배송은 90달러 이상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만 아마존이 직접 판매하는 상품들로 한국으로 배송이 가능한 상품만 해당됩니다.

◇ CJ헬로-대명리조트, VR테마파크 오픈

가상현실(VR)과 만난 리조트가 4차 산업혁명 놀이터로 변신합니다.

CJ헬로의 가상현실(VR) 솔루션이 리조트를 융복합 놀이문화 공간으로 재창조했습니다.

CJ헬로는 국내 최초로 대명 비발디파크에 리조트 기반의 VR테마파크 '헬로 VR어드벤처'를 지난 6월말 개장하고, 본격적으로 VR신사업을 확장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리조트VR 사업은 리조트를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신개념 테마파크로 180도 바꾸는 것입니다.

CJ헬로는 대명리조트와 함께 국내 최초로 'VR 리조트 트렌스포메이션'을 진행합니다.

강원도 홍천의 대명 비발디파크에 오픈한 실내형 '헬로 VR어드벤처'를 시작으로 '객실형 VR'과 '야외 증강현실(AR)' 등 종합적인 VR테마파크의 확대 방안도 함께 모색합니다.

입력 : 2018-07-16 10:25 ㅣ 수정 : 2018-07-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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