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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콤팩트 SUV '올 뉴 컴패스' 출시

윤지혜 기자 입력 : 2018-07-17 16:05수정 : 2018-07-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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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크라이슬러가 지프 브랜드의 신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올 뉴 컴패스’를 오늘(17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신형 컴패스 외관은 브랜드 특유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을 강조했습니다. 또 다소 투박했던 이전 세대 모델과 달리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습니다.

올 뉴 컴패스는 2.4L 가솔린 엔진을 갖고 있습니다. 최고 출력이 175마력, 최대 토크는 23.4㎏·m, 9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합니다.

또, 8.4인치 내비게이션, 아이폰 단자 등을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기능과 수납 공간, 시트를 펴고 접을 수 있는 2열 시트가 적용됐습니다.

판매 가격은 세부 모델별로 3680만~398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다만 신차 출시를 기념해 200대 한정으로 론지튜드를 3680만 원, 리미티드는 3980만 원에 선보인다고 크라이슬러는 전했습니다.

파블로 로쏘 크라이슬러 사장은 "컴패스가 풀체인지를 거치면서 보다 완전한 도심형 SUV로 거듭났다"며 "신형 컴패스는 지난해 중국과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26만대 이상 팔리면서 우수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입력 : 2018-07-17 16:05 ㅣ 수정 : 2018-07-1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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