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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브리핑] 美 증시, 파월 의장 ‘경기 낙관’ 발언에 상승

SBSCNBC 입력 : 2018-07-18 08:50수정 : 2018-07-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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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명민준 외신캐스터 

◇ 뉴욕 마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은행위원회에 출석해 미국 경제가 강력한 고용시장과 경제지표를 바탕으로 견조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보호주의는 경험적으로 봤을 때 경제가 나빠진다고 비관했으며 지금으로서는 점진적 금리인상이 최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 유럽 마감

파월 의장의 입과 기업들의 실적에 주목하면서 상승했습니다.

◇ 아시아 마감

엔저 영향으로 일본은 올랐는데요. 자동차 등 수출 관련주 그리고 무더위 속에서 빙과류 제조업종이 올랐습니다. 중국은 계속 하락세입니다. 2분기 실적보다는 무역전쟁 해결 가능성에 더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 국내 마감

새로운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어제(17일) 외국인이 1400억원 가까이 내다팔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시총 상위주도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코스닥은 더 큰 낙폭이었는데요. 코스닥 쪽은 시총 상위주 종목 대부분이 하락했습니다.

◇ 국내업종 마감

· 상승
전자제품   +2.90%
IT서비스    +1.95%
전자장비    +1.90%
항공사     +1.71%

· 하락
화장품      -2.82%
방송엔터     -2.09%
조선          -2.07%
인터넷서비스  -1.89%

◇ 원·달러 마감

그저께(16일) 연고점과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환율은 다시 하락했습니다. 위험 회피 분위기가 가라앉은 탓인데요. 글로벌적으로 달러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 상품 마감

국제유가 제자리걸음 했습니다. 이란산 원유수입 제재 등의 수급 우려와 무역전쟁 등의 변수에 영향을 받으며 방향성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7-18 08:50 ㅣ 수정 : 2018-07-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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