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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해병대 헬기 ‘마린온’ 시험비행 중 추락…5명 사망

SBSCNBC 입력 : 2018-07-18 08:57수정 : 2018-07-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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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7월 18일 수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실렸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국내기술로 띄운 군 헬기 마린온 참사…5명 사망

오늘은 해병대 헬기 '마린온' 추락사고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해병대의 날개' 국산 상륙기동헬기 마린온이 어제, 정비를 마치고 시험비행 중 추락했습니다.

포항 비행장 활주로로 추락하면서 5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해병대 관계자는 헬기 추락은 엔진 고장 등으로 발생할 수 있지만 정확한 사고원인은 비행 기록장치를 조사해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드루킹, 노회찬측에 불법자금 전달 판단"

매일경제로 넘어가보겠습니다.

노회찬 정의당 의원에게 5천만원을 준 뒤 증거를 위조한 혐의로 경공모 변호사가 체포됐다는 소식입니다.

허익범 특검팀 수사결과 도모 변호사는 드루킹과 공모해 2016년, 노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돈을 전달하는 과정에 주도적으로 관여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노 의원은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적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 北 석탄, 러시아산 둔갑해 국내 반입…유엔 對北제재 위반 '논란'

다음 한국경제입니다.

유엔 대북제재로 수입이 전면 금지된 북한산 석탄이 러시아산으로 둔갑해 국내에 유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에 따르면 북한산 석탄은 지난 해 두차례, 모두 9천톤이 유통됐습니다. 

두 선박이 유엔 안보리가 북한산 석탄 등 광물 및 수산물 수입 전면 금지를 규정한 2017년 8월 이후에 입항해서 안보리 결의 위반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독도는 일본 땅" 교육…日, 내년부터 의무화

경향신문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영토 왜곡 교육을 당초보다 3년 앞당겨 실시한다고 합니다.

내년부터 고교 교육내용에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내용을 명기하고 해설서에는 한국에 불법점거 됐다는 내용을 포함시키기로 했는데요.

우리정부는 즉각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주한 일본 대사관 총괄공사대리를 외교부로 불러서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했습니다.

◇ 150조원 금괴설 러시아 돈스코이호…신일그룹, 113년 만에 울릉도 해역서 발견

다음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중앙일보입니다.

'보물선'으로 알려진 러시아 순양함 돈스코이호가 울릉 앞바다에서 발견됐습니다.

신일그룹은 1905년 러일 전쟁에 참전했다가 바다 밑으로 가라앉은 돈스코이호를 침몰 113년만에 발견했다고 밝혔는데요.

이 배에는 150조원 규모의 보물이 실려있다고 알려져서 관심을 모아왔습니다.

신일그룹 측은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사실 일부를 18~19일 국내외 모든 언론에 공개하겠다”는 입장도 내놨습니다.

◇ 문희상 "연말까지 여야 합의 개헌안 도출 최선"…한국당은 맞장구

입법부 수장인 문희상 국회의장이 “올해 연말까지 여야가 합의된 개헌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국회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의장은 어제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서 국민이 요구하는 개헌이기에 국회가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는데요.

자유한국당 역시 연내 개헌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입력 : 2018-07-18 08:57 ㅣ 수정 : 2018-07-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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