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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재벌 그룹 내부거래 93%가 경쟁없는 수의계약

김현우 기자 입력 : 2018-07-18 08:39수정 : 2018-07-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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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그룹의 계열사 내부거래 10건 중 9건 이상은 경쟁 입찰 없이 맺는 수의계약으로 조사됐습니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총수 일가가 있는 52개 그룹의 내부거래액 161조4천억원 가운데 수의계약은 151조3천억원으로 93%가 넘었습니다.

이 가운데 신세계와 중흥건설은 1조원이 넘는 거래를 모두 수의계약으로 진행했고, 현대백화점과 하림, 금호아시아나, 네이버, 이랜드 등도 수의계약 규모가 5천억원을 넘었습니다.

입력 : 2018-07-18 08:39 ㅣ 수정 : 2018-07-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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