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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일X수애가 그린 최상류층의 민낯 ‘상류사회’, 8월 29일 개봉

김지혜 기자 입력 : 2018-07-18 10:40수정 : 2018-07-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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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박해일과 수애 주연의 영화 '상류사회'가 오는 8월 29일 개봉을 확정 했다.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박해일과 수애의 첫 부부 호흡, '주홍글씨'(2004)와 '인터뷰'(2000) 등을 통해 감각적인 미장센을 선보여온 변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은다.

18일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경제학 교수이자 촉망받는 정치 신인 '장태준'으로 분한 박해일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래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을 맡은 수애,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러운 정장과 드레스를 차려 입은 두 사람은 무언가를 갈망하는 듯한 눈빛으로 가파른 계단 위를 올라가려는 듯해 상류사회로 진입하기 위한 야망을 짐작하게 한다.

여기에 '가장 아름답지만 가장 추악한 곳'이라는 카피는 누구나 속하고 싶지만 아무나 속할 수 없는 상류사회의 이중성을 담아냈다.

'상류사회'는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민낯과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bada@sbs.co.kr 

입력 : 2018-07-18 10:40 ㅣ 수정 : 2018-07-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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