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금융

[재무상담] 간편건강보험 가입 3-2-5 법칙…40대 부부 가성비 만점 보험 플랜은?

SBSCNBC 입력 : 2018-07-18 15:58수정 : 2018-07-18 15:58

SNS 공유하기


■ 플랜100세 '재무상담'

#시청자사연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살고 있는 40대 중반인 주부입니다. 저희 식구는 신랑과 저 둘밖에 없습니다. 결혼 초엔 아이 계획이 있었는데 신랑의 건강 문제로 일찍이 계획을 접고, 지금까지도 둘이 알콩달콩 재밌게 삽니다. 30대 때는 몰랐는데 40대가 되면서 주변에 아픈 분들이 하나 둘씩 생기더라고요.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뇌경색이거나 치료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땅을 팔았다는 말이 마냥 남일 같진 않습니다. 더군다나 평소 건강하고 헬스도 자주 다녔던 신랑은 몇 년 전 뇌동맥류 진단을 받고 지금도 혈압약을 먹고 있습니다. 평소 건강하기도 했지만 보험을 별로 안 좋아했기에 별 걱정은 없었는데, 아프고 나니까 보험만큼 필요한 게 없구나 매번 절실하게 느끼네요. 반면 저는 건강에 대해 걱정이 많아 가입해둔 보험이 꽤 많습니다. 신랑도 아프고, 주변 지인도 아픈 경우를 많이 봐서 그런지 누가 좋다고 권유하면 웬만한 보험은 다 계약서에 사인을 한 것 같아요. 요즘 보험에 통 관심이 없던 신랑이 보험 이야기를 꺼내더라고요. 이제 슬슬 나이도 들고 건강도 예전 같지 않으니 보험 생각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도 예전에 아팠던 적이 있는데 가입이 될까 싶어 여기에 사연 보냅니다. 보험이 너무 많은 저와 보험이 아예 없는 신랑, 전문가님들이 점검 좀 해주세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부부가 정 반대의 상황에 놓이셨어요. 아내 분은 보험이 너무 많고, 남편 분은 보험이 아예 없다고 하는데 문제는 몇 년 전 뇌동맥류도 진단 받으셨고 지금은 혈압약도 드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오늘 플랜100세에서는 건강한 아내 분의 보험 점검은 물론, 남편 분도 최대한 좋은 보험에 가입하실 수 있도록 플랜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이정민 / 앵커>
자녀 없이 사는 부부의 사연이었습니다. 전문가님 말씀처럼 두 부부의 상황이 정반대에 놓여있네요. 특히 남편 분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평소 보험에 대해서 관심이 하나도 없어서 가입조차 하지 않았는데, 현재 병력이 있으시잖아요. 이럴 경우 건강한 사람들과 똑같은 보험을 들긴 어렵지 않나 싶어요. 어떻게 보시나요?

<전 국 / 보험분석 컨설턴트>
네, 시청자들 보시기에 특이해 보일 수 있겠지만, 사실 가장 일반적인 모습입니다. 남자 분들은 대부분 보험이나 보장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습니다. 돈내는 것도 아까워 하구요. 게다가 남자분들은 건강관리는 잘 하지 않지만 건강에 대한 자신감은 상당히 높거든요. 그렇다 보니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고 버티거나,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워낙 많으세요. 하지만 보통 여자분들은 관심이 많습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건강에도 관심이 많구요. 저희도 상담을 가다 보면 남편 분들은 보험이 적거나 아예 없는 아내 분들은 과도하게 가입한 경우가 많았어요.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맞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입원을 했었지만, 입원 직전까지 괜찮다고 생각했었어요 하하 가장 먼저 확인해 볼 부분은 남편분 보장 준비에 대한 사항입니다. 실제로 보험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과거 뇌동맥류를 진단 받았을 당시에도 전부 병원비는 개인 돈으로 지출하셨대요. 그러다가 혈압약까지 드시게 되면서 아 나도 보험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나?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앵커님 말씀처럼 건강한 아내분 같은 보험은 가입하기가 어려워지죠 유병자 보험이 출시되었지만 현재 약도 드시고, 과거 뇌동맥류 라는 병력사항도 있으시기 때문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 여러 가지입니다. 차근차근 준비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구요, 이후에 아내분의 보장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겠습니다.

<이정민 / 앵커>
남편분이 건강상 이상이 있지만, 그래도 해결 방안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혹시 건강상 이상이 있어 보험가입을 미루시거나, 주저하고 계신 시청자님들은 잘 지켜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가정의 전체 상황부터 확인 해보죠.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네, 우선 시청자님 가정의 상황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 사례들과 달리 전체 보험료가 시청자님에게만 집중 되어 있습니다,

2인가족 보험료로 54만 원 정도면 적지 않은 보험료인데, 사실 시청자님 개인 보험료라고 할 수 있구요, 40대 중반 치고 한 사람의 보험료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정민 / 앵커>
네, 기존 시청자님들과 다른 특이한 상황인데요, 어떤 방향으로 조정해나가야 할까요?

<전 국 / 보험분석 컨설턴트>
두가지 큰 방향을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시청자님의 경우 분명한 보험료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보장성 보험료로 혼자 54만원이거든요. 과도합니다. 건강을 걱정하시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보험료 수준이 너무 높구요, 보장 내역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보험료는 낮추되, 부족한 보장은 더 채우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두 번째, 남편분은 정말 아무것도 없으시거든요. 게다가 건강상 이상이 있는 상황이구요. 필요한 보장을 잘 채워가는 방향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정민 / 앵커>
네, 서로 다른 방향이네요. 과도한 시청자님은 비워내고, 부족한 남편분은 채워가는 플랜을 진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먼저 보험을 과도하게 가입하신 시청자님 보장 상황부터 볼까요?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일단 6건의 보험이구요, 54만 원이 넘는 보험료인데, 보장내역이 참 아쉽습니다. 보시면 특이한 점이 많죠, 보험을 6건 가지고 계신데 3건이 운전자보험이었어요. 여기서 짚어드리지만 운전자보험은 아플 때 치료비를 주는 보험이 아닙니다. 운전하시다가 사고가 났을 때 보상을 해주는 보험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무려 9만원이 운전자보험으로만 나가고 있어요 혹시 운전이 직업이시냐고 여쭤봤는데 자차를 모는 평범한 가정주부라고 하셨습니다.

<이정민 / 앵커>
그럼 평소에 운전을 장시간 하실 일은 딱히 없으시겠어요.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그렇죠. 심지어 운전자보험은 5천 원~1만 원이면 충분히 가입이 가능하거든요. 운전자보험은 조정이 필요해보였고요. 나머지 보장성 보험을 보면 건강보험 1건, 간병보험 1건, 생활비주는 종신보험 1건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이 또한 아쉽습니다. 한달에 54만 원, 1년이면 약 650만 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는데, 암, 뇌졸중, 심근경색과 같은 병에 걸리면 진단비는 천만 원 밖에 되지 않습니다. 건강이 걱정되어 가입을 여러건 하셨다고 했으나, 실제 큰 질병에 대해나 보장은 거의 없는 상황이네요. 가성비가 상당히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이정민 / 앵커>
이숙연 전문가님, 생활비 주는 종신보험도 짚어주시죠. 사망보험금만 달랑 1억이 들어있는데, 이건 어떤 보험인가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앵커님 말씀대로 가성비가 떨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한가지는 생활비 받는 종신보험의 역할이 불명확하다는 점입니다. 가장 큰 보험료를 차지하고 있지만, 사망보장만 1억원이 들어가 있습니다. 현재 외벌이 가정이구요, 주부이신 시청자님에게 종신사망보장의 필요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사전에 가입한 이유를 들어보니, 나중에 연금처럼 생활비를 받을 수 있다고 해서 가입하셨다고 하는데, 그냥 생활비를 주는 상품이 아니라는 것은 설명을 못들으셨나 봅니다. 생활비를 주는 조건은 사고나 질병으로 인해 후유장해 50%이상 상태가 되거나 중증치매 이상의 진단을 받은 경우 절반인 5천만 원을 나눠서 지급을 해줍니다. 그리고 중증치매! 그냥 치매만 걸린다고 무조건 생활비를 주는 게 아닙니다. 아예 대소변을 못 가릴 정도거나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롱패딩을 입을 정도로 계절에 대한 감각이 아예 상실된 상태가 바로 중증치매예요. 심지어 전체 치매환자의 85%는 경증치매를 진단 받습니다. 그 정도로 중증치매는 진단 받기가 힘든 질병인데, 이걸 진단 받아야 생활비를 준다는 거죠.

<이정민 / 앵커>
아무래도 자녀가 없다보니 치료비, 병원비에 대한 걱정이 크셔서 가입하셨는데 목적에 맞지 않는 상품이었네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그렇죠. 생활비주는종신보험은 연금이나 건강보험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사망보험금이 주목적인 보장성 보험이에요. 심지어 매달 내는 보험료도 월 21만 원, 총납입금액은 무려 5040만 원이나 됩니다. 연금상품으로 준비하시거나, 준비를 원하시는 노인성 질환에 대한 보장을 가져가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겠죠.

<이정민 / 앵커>
가성비가 많이 부족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다른 아쉬운점도 있을까요?

<전 국 / 보험분석 컨설턴트>
추가적으로 아쉬운 것은 굳이 3건이나 가입하신 운전자 보험입니다. 앞서 다른 전문가도 가성비가 떨어진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자세한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교통사고 사망, 후유장해, 자동차사고부상보장, 운전자 보장 등인데요. 한건으로 가입하셔도 2만 원 정도면 정말 충분히 가입하실 수 있는 보장입니다. 그런데 적립보험료를 많이 넣으시고, 건수도 3건, 보험료도 월 9만 원이나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가 방송에서 많이 말씀 드렸었죠. 운전자 보장은 종합보험에 포함해서 준비하실 경우 약 5천원 정도면 준비가 가능한 보장입니다. 과도한 보험료를 낮추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너무 아쉬운 점만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 저도 한가지 아쉬운 부분을 보테자면, 간병보험의 보장도 상당히 아쉽습니다. 보통 간병보험이라 하면, 내가 큰 병에 걸리거나 스스로 치료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을 경우를 대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런데 해당 상품은 장기요양 상태 중 1~2등급이 될 경우, 즉 상태가 심각할 경우에만 보장금액이 2천만 원으로 크지만, 3~4등급인 경우, 즉 상태가 가벼운 경우에는 1천만 원 밖에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이정민 / 앵커>
장기요양등급이 판정 받기가 비교적 어려울까요?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하나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가 아는 치매에 걸리면 장기요양등급 5급에 해당합니다. 우리가 생각할 땐 치매도 아주아주 큰 질병인데, 장기요양등급에선 급수를 낮게 주는 거예요. 그렇다면 1~2급은 어떨까요?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만 계셔야할 정도의 상태를 말합니다. 간병인 없이는 걷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대소변도 못 가릴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 와야만 간병보험에서는 2천만 원을 주겠다는 거죠. 그러나 그에비해 보험료가 상당히 큽니다. 10년납 17만 원이라는 보험료는 총 납입보험료가 2040만 원입니다. 역시나 가성비가 많이 떨어지는 상품입니다. 이렇게 보험료 대비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들은 빠르게 조정하면서 시청자님 가정에 필요한 보장을 채우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정민 / 앵커>
전문가님들께서 아쉬운 부분을 쭉 말씀해 주셨습니다. 보기에는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것처럼 보였으나, 하나하나 살펴보니 시청자님 의도와 맞지 않는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부분을 모두 짚어 봤으니, 이제 보완 방향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보완하면 좋을까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앞서 저희가 아쉬운 부분만 짚어드렸었는데요, 그 안에 좋은 상품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보험료는 작았지만 알차게 다 포함되어 있었던 건강보험인데요. 실손의료비, 3대진단금 각 1천만 원씩에 상해보장 등 꼭 필요한 보장을 모두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상품을 기본으로 하구요, 여기에 필요한 보장들을 추가 보완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플랜을 세워드렸습니다.

보장 금액이 1천만 원으로 조금 작아보였던 3대 진단금은 100세만기로 각 2천 만원씩 보완하였습니다. 암, 뇌, 심장질환을 각 3천만원으로 보완하였구요. 기존에 80세 만기였던 보장기간도 100세로 늘렸습니다. 뇌졸중으로 보장되던 보장범위를 보완하여 뇌혈관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도록 보완 했구요, 심장질환도 심근경색까지만 보장되던 것을 허혈성 심장질환까지 보장 받도록 보완 하였습니다. 보장범위, 보장기간을 모두 넓혔습니다. 이렇게 하면서도 보험료는 54만 5000원에서 15만 9000원으로 약 38만 원 이상 절감 할 수 있었습니다.

<전 국 / 보험분석 컨설턴트>
시청자님이 기존에 걱정하셨던 부분 중 하나가, 두 부부만 있기 때문에 혹시 치매가 걸리거나 장기 요양 상태가 될 경우 부양가족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과도하게 간병보험을 준비하셨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비를 질병 후유장해 보장으로 보완하였습니다.

질병후유장해 보장의 경우, 노인성질환에 대한 치료 이후 후유증이 남는 것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치매환자들의 85%가 경증치매를 진단 받는다고 말씀드렸죠. CDR 척도 점수 2점에 해당하는 경증치매 진단 시 질병후유장해 40%가 인정됩니다. 가입금액이 3천만 원일 경우, 40%에 해당하는 1200만 원이 보험금으로 지급됩니다. 질병후유장해의 가장 큰 장점은 암 보험금처럼 보장이 1회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인데요. 치매 진단으로 보험금을 받은 후에 허리 디스크가 와도 똑같이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화면에서 보시는 것처럼 약간의 추간판탈출증이 허리디스크를 말하는데요. 이 경우 10%의 후유장해가 인정되어 300만 원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 있는 거죠 그 외에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나 노안으로 인해 돋보기 안경을 써야할 때도 반복적인 보장이 가능합니다. 꼭 치매가 아니더라도 질병을 겪은 후 후유증이 남게 될 경우 각 신체부위별로 보상을 받을 수 있구요. 진단 및 치료 이후의 보장을 준비하는데 있어서는 이만한 보장이 없죠.

<이정민 / 앵커>
시청자님의 보장, 보험료는 과도하지만 보장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었는데요. 부족한 보장은 채우면서 보험료는 1/3 수준으로 절감했습니다. 특히 노인성질환이나 질병으로 인한 후유증은 질병후유장해라는 특약을 이용할 경우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는 조언까지 주셨는데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전화주시면 무료상담 가능합니다. 이제 남편분의 보장을 준비할 차례입니다. 걱정되는 것은 현재 건강하신 상황이 아니라는 점인데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보장성 보험을 준비하는 원칙은 건강한 분들, 건강하지 않은 분들 모두 동일 합니다. 다만, 건강상태에 따라서 준비가 가능하느냐, 혹은 가능하지 않느냐의 문제이겠죠. 현재 남편분께서는 혈압약을 복용중이시구요, 약 5년전 뇌동맥류 진단도 받으셨었죠. 과거에는 보험 가입이 거절되거나 제한됐지만 현재는 준비가 가능합니다. 요즘에 많이 나오고 있는 상품들이 이렇게 질병이력이 있으신, 혹은 약을 계속 복용하고 계신 분들을 위한 상품입니다. 어감이 좀 별로이긴 하지만 유병력자 보험상품이 바로 그런 것입니다. 여러가지 상품들이 있겠으나, 대표적으로 3가지 유형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병자 실손보험, 3, 2, 5 간편심사보험, 마지막으로 간편 암플랜, 이렇게 세가지 이구요, 시청자님 상황에 맞게 해당 상품들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정민 / 앵커>
그럼 보험이 하나도 없었던 남편 분도 말씀하신 유병자 실손보험, 간편심사보험을 활용할 수 있을까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은 플랜을 목표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월 보험료는 약 20만 원 정도를 목표로 하되, 각 진단금은 100세만기로 암 3천, 뇌, 심장은 2천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게 준비하면 좋을 것 같네요. 특히 암보장은 남자분이시니깐 전립선암이나 발병률이 높은 대장점막내암까지도 일반암으로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암보장을 구성했습니다. 과거엔 이렇게 플랜을 짜는 게 불가능했지만 요즘은 워낙 당뇨나 혈압, 암이 발병률이 높잖아요. 그러다보니 병력 있으신 분들도 보험 가입 문턱이 확 낮아진 거죠. 특히 남편 분은 혈압이 있기 때문에, 2대질병은 뇌혈관 허혈성 까지는 힘들더라도, 뇌졸중 심근경색 보장은 가능하도록 준비를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실손의료비 보장 또한 단독실비로 준비하였구요. 하지만 유병자보험이기 때문에 단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뇌, 심장, 실손의료비 보장의 경우 일반보험보다 보험료가 할증 되어 다소 높게 책정됩니다. 하지만 현재 남편분의 상황에서는 꼭 필요한 보장이므로 반드시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정민 / 앵커>
네, 이렇게만 준비 되면 시청자님 입장에서는 상당히 든든하겠네요. 진단 이력이나 약 복용중이셔서 보험가입도 못할 것이라 생각했던것에 비하면 상당히 좋은 플랜으로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주변에 보면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갖고 계신 분들은 사실 완치라는 판명을 받을 수가 없잖아요. 이런 분들보면 가입하고 싶어도 병력 때문에 가입을 못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이런 분들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전 국 / 보험분석 컨설턴트>
네, 맞아요. 고혈압이나 당뇨, 고지혈, B형간염 보균자와 같이 항상 약을 먹어야 하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분들이 우리 플랜100세 방송을 본다면 이런 생각을 할 것 같아요. “나는 암이나 뇌졸중 같이 엄청 심각한 질병도 아닌데, 수술도 안하고, 입원도 안하고, 단지 혈압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당 수치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B형간염 보균자란 이유만으로 보험가입을 못하셨던 분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은 간편고지 건강보험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유병력자 보험이라 하는데요, 일반인처럼 실손부터 진단비 수술비 모두 가입 가능합니다.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은 누구에게나 염려되는 부분이죠. 최근에는 검진기술이 급격하게 발전이 되고,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질병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가지의 질병이나 상해에 노출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당연히 병력이 있는 분들도 많아지게 되었죠. 이렇게 과거 병력이 많거나 중대한 병력이 있다면 보험가입이 거절되거나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하지만 유병력자 보험(간편건강보험)은 나이가 많아도 혹은 병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한 보험이에요. 그러다보니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못했던, 보험에서 소외되었던 분들이 세밀한 심사를 거치지 않고 보험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가 있습니다.

<이정민 / 앵커>
그럼 병력이 있으신 분들은 가입하고 싶으면 무조건 가입이 가능한가요? 따로 물어보거나 검사하는 부분은 없나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네, 맞습니다. 아무리 간편건강보험이라도 최소한의 심사는 거쳐야 합니다. 보통 가입할 수 있는 연령은 80세까지라고 보면 되고요, 심사는 3가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보통 3/2/5 보험이라고 하죠. 쉽게 말씀드릴게요. 3-최근 3개월 이내에 병원 진료기록이 없고, 2-최근 2년이내에 입원 또는 수술받은 적이 없고, 5-최근 5년 이내에 암진단이 암수술을 받은 적이 없으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정민 / 앵커>
네, 비교적 가입조건이 상당히 쉬워보이네요. 보통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혈압약이나 당뇨약을 복용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이러한 분들도 충분히 가입이 가능할 것 같은데, 이렇게 가입조건이 쉽다면 주의해야 할 점도 보이는데요.

<전 국 / 보험분석 컨설턴트>
네, 가입할 때 고려할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보장은 충분한지 살펴봐야겠죠. 아무래도 간편하게 고지하고 심사하는 보험이기 때문에 보장의 범위를 본다면 일반적인 심사를 거치는 보험보다는 보장의 범위가 좁은 편입니다. 기존보단 넓어졌지만 일반보험과 동일하다고 볼 수는 없죠. 하지만 요즘 간편심사보험은 기본적으로 진단금, 수술비, 입원일당, 사망보장등을 받을 수 있고, 일부 회사는 실손의료비까지 보장이 가능합니다만, 보장의 범위를 보면 아무래도 넓지는 못합니다. 앞서 노인성질환 대비에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던 질병후유장해 보장은 안되고, 가장 범위가 넓은 허혈성심혈관 보장보다는 심근경색만 보장이 됩니다. 따라서 보장의 범위가 넓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존에 보험가입을 못했던 부분과 비교를 하면 상당이 좋다고 말할 수 있겠고요,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둘째, 간편심사를 하기 때문에 일반심사 보험보다는 금액이 약간 비쌉니다. 보험사 입장에서보면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하는 사람들은 병력이 있는 것으로 간주가 되거든요. 그러다보니 일반 보험보다는 조금 금액을 높여 가입을 받고있기 때문에 보험료가 약간 높은 편이고요, 때문에 건강한 사람은 간편보험보다는 일반 심사 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따라서 나에게 맞는 보험인지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겠고요, 도저히 잘 모르겠고 어느회사가 제일 싸고 좋은지 모르시다면 전화주셔서 전문가와 함께 고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정민 / 앵커>
고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사실 실손만 있어도 상당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데 진단비도 이렇게 준비가능한 방법이 있군요. 방송 보시는 시청자님들도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시구요. 이렇게 유병력자 분들을 상담하시고, 준비해주실때도 전문가님들 만의 Know-how가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점들이 있나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다양한 비교는 필수입니다. 연령, 성별에 따라서 유병력자 상품이나 간편보험들도 보험료, 보장범위, 보장금액이 모두 제각각 이거든요. 보통 질병이 있으셨던 분들 중 보험가입을 원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다들 가입이 된다고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가입부터 하시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요즘에는 유병력자 상품이 상당히 일반화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 상품들을 비교해보셔야 하구요, 내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지 반드시 조언을 듣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죠. 

<전 국 / 보험분석 컨설턴트>
여기에 덧붙여 알려드리자면, 굳이 간편보험이나 유병력자 상품을 하지 않으셔도 되는데 무턱대고 가입하는 것은 자제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예를 들어, 혈압만 있으시거나 고지혈증만 있는 경우, 또는 갑상선 약만 드시는 경우 등은 굳이 간편보험으로 하시는 것 보다, 일반 상품에서 할증심사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간편보험 특성상 가입자의 많은 병력이 있을 경우의 수를 고려하여 모든 보장에 추가 보험료가 산정되어 있습니다. 일반 보험보다 상당히 보험료가 높은 편이거든요.

따라서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고, 간편보험이 좋을지, 또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일반보험으로 힐증 심사를 받고 가입하는 것이 나에게 더 유리한 조건을 찾을 수 있습니다.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한가지 더 알려드리면, 암 보장에 대해서는 간편보험이 아닌 간편 플랜을 활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부 보험사에 한정되어 있긴 하지만, 질병이 있었던 사람도 특정질병 몇가지만 아니면 암 보장만큼은 쉽게 가입이 가능한 방법입니다.

보통 암, 에이즈, 백혈병, 간경화, 당뇨로 치료받은 적이 없다면, 암보장에 대해서는 조건 없이, 즉 할증이나 부담보 없이 가입이 가능한 상품들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내가 위염 치료, 대장 용종 제거 수술, 혈압약 복용 중이라 하더라도, 간편 플랜을 활용하면 부담보, 할증 없이 암 보장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암 보장만 가입하는 조건이구요, 이렇게 가입해주는 회사, 상품이 제한적이라는 것입니다.

<이정민 / 앵커>
실제 상담시에만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꿀팁들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우선 시청자님 가정, 많이 바뀐 부분들을 확인해볼까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네, 상당히 여러 가지가 줄어들고 늘어났습니다. 먼저 시청자님의 경우를 보면 보험 건수는 총 6건에서 2건으로 줄었구요, 보험료는 54만5000원에서 15만9000원으로 38만6000원 줄어들었습니다. 하지만 3대진단금은 1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또한 80세 만기에서 100세만기로 보장금액, 보장 기간을 늘렸구요, 보장내용도 뇌혈관 허혈성 등 더욱 넓은 보장을 보완했습니다. 추가적으로 3~100% 범위를 보장해주는 질병후유장해 보장도 추가해서 혹시 모를 치매, 후유증 등에 대한 대비도 진행해드렸습니다.

<전 국 / 보험분석 컨설턴트>
네, 남편분은 전혀 보장이 없었는데요. 현재 혈압, 과거 뇌동맥류 치료 기록이 있음에도 실손의료비와 3대 진단금을 모두 준비해드렸습니다. 특히 암 보험의 경우 유병자 보험이 아닌 간편플랜으로 준비해서 보험료 부담을 낮췄구요, 실손보험, 2대진단금에 대한 상품들은 간편보험을 통해 유병자 상품으로 준비해드렸습니다. 곧 50대에 접어드는 시기이므로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 하도록 꼭 필요한 보장 위주로 준비를 했습니다.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남편 분도 보험 플랜을 마쳤는데요. 일단 암에 걸린 이력은 없으시기 때문에 암 보험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앞서 설명드렸던 간편심사보험으로 뇌졸중과 급성심근경색 진단금을 넣어드렸어요. 간편심사보험 특성상 가장 넓은 범위까지 보장이 어려웠기 때문에 시청자님 남편 분도 뇌졸중과 심근경색까지만 보장이 되는 점이 아쉬웠는데요. 그래도 진단금이 꼭 필요하셨으니까 가장 목적에 잘 맞는 플랜으로 바꿔드렸습니다. 시청자님 보장도 넉넉하게 채우고, 전혀 없었던 남편분 보장을 새롭게 준비했음에도 보험료는 기존 54만 5천원에서 36만 3천 원으로 약 18만 원 가량 절감하였습니다. 아프거나 건강이 안좋을 경우를 대비해서, 보장을 늘리고 비용을 줄였습니다. 이제 아프지 않고 건강할 경우도 대비를 해야 합니다. 바로 노후 생활비에 대한 준비인데요, 자녀 없이 두분만 생활하고 계시므로, 교육비 등에 대한 부담이 없는 만큼, 은퇴전까지 두분의 노후준비에 집중이 필요합니다.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가정들에 비해서 생활에 여유가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노후 준비에 대한 긴장감이 부족한 경우들도 많거든요.

<이정민 / 앵커>
네, 시청자님은 상황에 맞는 적정한 수준으로, 그리고 병력이 있는 남편 분은 간편심사보험으로 플랜이 마무리되었네요. 우리 집도 병력이 있는데 보험 가입이 가능할까? 궁금하신 분들은 전화 주시고요. 연금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하셨는데, 막상 준비하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아직 먼미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일단은 연금은 보험과 마찬가지로 장기적으로 납입하는 상품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덜컥 큰 금액을 가입하는 것 보다는 유지가 가능한 금액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우리가 항상 강조하는게 있죠. 가족의 보험료는 수입의 15% 이내, 연금과 같은 장기저축은 저축가능금액의 최대 40%를 넘지 않는 선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야 중간에 목돈지출이 갑작스럽게 발생되더라도 해지하지 않고 지속 유지할 수 있는 것이죠. 적정금액 꼭 지켜주시고요,

<전 국 / 보험분석 컨설턴트>
상품의 선택은 특별히 선호하는 것이 없다면 최저보증이 되는 변액연금 상품으로 추천합니다. 우리가 연금과 같이 장기적인 상품을 진행할 때는 꼭 중요하게 생각해봐야 할 것이 물가상승률입니다. 내가 아무리 고금리을 주는 상품에 가입했다 하더라도 이 고금리가 물가상승률 이하라면 돈의 값어치는 점점 떨어지게 됩니다. 즉 같은 1억이라도 20년전의 1억은 서울시내에 조그만 집이라도 살 수 있는 금액이지만 현재의 1억은 전세는커녕 월세 보증금이나 아주 작은 원룸의 전세금밖에 안되죠. 그만큼 물가상승률이 중요한데요 내가 갖고 있는 연금상품이 이런 물가상승률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려면 아무래도 정해진 이자를 주는 상품보다는 펀드에 투자하는 변액상품이 훨씬 좋을 수 있습니다. 금리는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이죠. 더군다나 요즘 판매가 되고있는 변액연금의 경우 펀드수익률이 아무리 떨어져도 원금 이상의 최저보증을 해주는 상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부분을 꼽아 상품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이렇게 진행한다면 앞서 저축가능한 금액의 최대 40%를 넘으면 안되겠죠. 따라서 50만 원을 넘지 않는 선에서 준비를 하는 것이 좋겠고요, 사실 개인의 노후준비를 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 개인차가 있습니다. 각 각 개인마다 처한 상황은 다 다르니 때문이죠. 더군다나 자영업자 분들의 경우 노란우산공제와 같은 상품도 추가로 준비하면 좋습니다. 이에 대한 세부적인 노후준비는 추가 상담을 통해서 좀 더 세밀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이정민 / 앵커>
시청자님께서는 남편분께서 건강상 이상이 있는 것, 그리고 본인도 그렇게 되는 경우데 대한 걱정이 많았었는데, 노후준비를 하면서 이런 걱정도 덜어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시청자님 본인은 건강하지만, 남편분의 건강에 대해 상당히 걱정하고 계십니다. 이 때 고려할 수 있는 것이 LTC 연금보험입니다. Long Term Care의 약자로 보험대상자가 ‘치매를 포함하여 질병으로 인한 장기요양상태’가 될 경우 최대 10~20년간 기본연금 수령액의 2배를 지급한는 보험입니다. 연금 개시 시점에 선택할 수 있으며 생명보험사에서만 취급합니다.

<전 국 / 보험분석 컨설턴트>
예를 들어볼게요. 내가 10년동안 50만 원씩내고 연금개시시점부터 50만 원씩 20년동안 받기로 한 연금에 가입했습니다. 그렇다면 20년 동안은 50만 원씩 꾸준히 연금을 받겠죠. 근데 연금을 받다가 내가 장기간병상태나 치매가 되었다고 하면 연금액이 2배로 100만 원이 지급 되는 연금이라 보면 쉬운데요, 여기서 앵커님께 한가지 질문해볼게요. 이런 상황에서 연금을 받게 되면 주로 어디로 쓰이게 될까요?

<이정민 / 앵커>
장기간병상태나 치매 상황이면 아무래도 치료비나 간병비로 쓰이겠죠?

<김성민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맞습니다. 이 때는 내가 요양병원이나 일반 병원에 장기간 입원을 해 있기 때문에 간병인이 꼭 필요합니다. 이런 간병인 보장은 대표적인 개인 추가 비용입니다. 이때 만약 내가 LTC 연금이 있다면? 연금액이 2배로 지급되고 이렇게 지급되는 연금은 간병인 비용으로 쓸 수가 있겠죠.

<이정민 / 앵커>
롱텀케어라는 연금 상품은 처음 들어보는데, 실제 가입하신 분들이 주변에 계신가요?

<이숙연 / 키움에셋플래너 수석 팀장>
실사실례로 지난주 상담했던 시청자분인데요, 51세 여성분이신데 현재 고혈압, 당뇨, 고지혈 약 복용중이시고, 작년에 협심증으로 인한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은 분이셨습니다. 이 분의 경우 일반보험의 가입은 안돼고, 앞서 말한 325 간편보험에도 작년 수술이력으로 가입이 거절 된 상태에서 방문을 해주셨어요. 본인도 보험가입이 안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어요. 그때 LTC연금에 대해 설명드렸더니 상당히 흡족해 하고 가입까지 완료 하였는데, 가입하면서 해주신 말씀이 떠오르더라구요. 내 노후는 내가 책임지고 아파도 절대 자식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가입하는거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이정민 / 앵커>
특히나 시청자님 남편 분처럼 과거 병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험이든 연금이든 우리 집 상황에 맞게, 목적에 맞게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오늘 저희가 보여드린 사연은 개인의 맞춤 솔루션이기 때문에 가능한 직접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7-18 15:58 ㅣ 수정 : 2018-07-18 15:58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