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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전체 상업지역으로 ‘종상향’…서울시 ‘마스터플랜’ 이르면 내달 발표

SBSCNBC 입력 : 2018-07-18 16:11수정 : 2018-07-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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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8일 부동산 헤드라인 뉴스

◇ 여의도 전체 상업지역으로 '종상향'…서울시 '마스터플랜' 이르면 내달 발표

서울시가 여의도의 기존 일반주거지역을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50층 이상 초고층 건물로 재건축할 수 있도록 허용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한강변에 있는 학교를 이전하고 주거지와 학교, 기반시설을 총괄적으로 재배치하는 내용을 담은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다음달 발표할 예정입니다.

◇ 실수요자 내집 마련 막는 '거래세 문턱'…집값 급등에 실수요자들 부담 가중

보유세 인상안과 함께 거론되던 거래세 인하가 당장 구체화될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부동산 거래시장이 더 얼어붙을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보유세에 비해 과도하게 높은 거래세를 낮춰야 조세 저항을 줄이고 주택 거래 위축도 막을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 아파트 미계약분 '묻지마 청약' 사라지나…"미계약분 인터넷 청약 의무화" 강제성 약해

분양시장 규제 강화로 1순위 청약 요건을 갖추지 못한 실수요자는 물론 다주택자 등이 ‘무조건 넣고 보자’는 식의 투기 심리가 강해지면서 미계약분 청약시장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이르면 오는 9월 청약시스템을 개편할 계획이지만 강제성이 약해 소극적인 처방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입력 : 2018-07-18 16:11 ㅣ 수정 : 2018-07-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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