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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개인정보보호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 만든다

이대종 기자 입력 : 2018-07-19 17:09수정 : 2018-07-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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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한 첫 국가공인 자격증을 신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내년 '개인정보보호 전문관리사' 자격제도를 신설키로 하고 24억원의 예산 확보를 위해 예산당국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내년 개인정보보호 전문관리사 자격제도가 신설되면 개인정보 분야 첫 국가공인 자격제도가 됩니다.

개인정보보호 전문관리사 자격제도는 개인정보의 엄격한 관리를 위해 제정된 유럽연합(EU)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이 요구하는 기업 데이터보호책임자(DPO)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GDPR은 EU 시민권자의 개인정보를 제3자에 넘겨주던 관행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으며, 위반 시 과징금이 전 세계 매출액의 최고 4%까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입력 : 2018-07-19 17:09 ㅣ 수정 : 2018-07-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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