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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상반기 순익 1조9천150억원…지주 설립 후 최대

박규준 기자 입력 : 2018-07-19 18:03수정 : 2018-07-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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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에 2조원대에 가까운 순이익을 내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KB금융지주는 오늘(19일) 올해 상반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1조9천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동기(1조8천602억원)보다 2.9% 늘어난 수치입니다.

올 상반기 지주의 순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이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순이자이익은 은행·증권·손해보험 등 계열사 전반에서 고르게 성장해 전년 동기보다 10.8% 늘어난 4조3천40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이자마진(NIM)은 2bp(1bp=0.01%포인트) 오른 2.00%였습니다.

같은 기간 수수료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18.8% 늘어난 1조2천24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주력 계열사인 국민은행은 올 상반기 1조3천5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지난해 동기보다 11.9% 상승했습니다.


입력 : 2018-07-19 18:03 ㅣ 수정 : 2018-07-1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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