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증권

[증시브리핑] 美 증시 하락…수입차 관세 공청회로 긴장감 고조

SBSCNBC 입력 : 2018-07-20 08:29수정 : 2018-07-20 08:29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모닝벨 '증시 브리핑' - 명민준 외신캐스터 

◇ 뉴욕 마감

뉴욕증시는 하락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정책 비판에 은행주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CNBC와 인터뷰에서 금리인상이 달갑지 않다, 경제가 강하면 제동을 걸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이로 인해 달러약세, 국채금리 하락에 이어 대형 금융주들도 1% 내렸습니다. 여기에 수입차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 집중하며 긴장감이 더 커졌습니다.

◇ 유럽 마감

유럽은 약세 기조가 더 강했습니다. 아시아증시가 약세를 기록하면서 유럽도 여기에 영향을 받았다는 평가인데요. EU 통상위원이 회의에서 자동차에도 관세 부과당하면 보복한다고 말하면서 통상마찰 우려가 더 불거졌습니다.

◇ 아시아 마감

아시아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지만 결국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위안화 약세 때문이었는데요. 1년래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무역전쟁에 대해 중국이 위안화 약세를 무기 삼아 선대응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 국내 마감

미국은 2분기 실적 기대감이라도 있지만, 국내증시는 마땅한 상승 동력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어제(19일)도 약세였는데요. 나흘 연속 하락하며 2290선이 무너졌습니다. 다음주 역시 경기 모멘텀이 없어서 변동성 장세가 에상된다는 분석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국내업종 마감

· 상승
전기제품    +2.78%
전자제품    +1.83%
석유가스    +1.20%
반도체장비   +0.68%

· 하락
인터넷소매  -6.93%
우주항공    -5.09%
생물공학    -3.12%
화장품      -3.10%

◇ 원·달러 마감

또 연중 최고치이자 9개월래 최고치입니다. 최근 원화는 위안화와 연동되는데, 중국 인민은행이 어제 또 위안화를 절하 고시하자 원화도 약세를 보였습니다.

◇ 국제유가 마감

유가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산 원유재고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사우디와 러시아의 공급 확대 가능성도 전해졌습니다. WTI가 1% 추가적으로 오르며 다시 70달러로 재진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7-20 08:29 ㅣ 수정 : 2018-07-20 08:29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