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시사

한국GM, 부평공장 5천만 달러 투자…엔지니어 100명 신규 채용

윤지혜 기자 입력 : 2018-07-20 16:37수정 : 2018-07-20 16:37

SNS 공유하기

한국GM이 5천만 달러, 우리돈 약 566억 원을 투자해 부평공장 증산과 고용 개선에 나섭니다.

한국GM은 오늘(20일)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신규 투자를 집행하고 연간 7만5천대까지 내수와 수출 물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공장 신설과 설비 증설 작업을 조만간 개시하면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확대 생산 체제에 돌입하게됩니다. 

또, 엔지니어 100명을 신규 채용하고 연구개발 인력을 3천명 이상으로 확충 하기로했습니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이번 투자가 한국GM의 수익성 확보와 장기 성장 계획에 진전을 보일 것"이라며 "스파크와 이쿼녹스 신차를 선보이고 쉐보레 캠페인을 통해 6월에 연중 최대 내수 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말했습니다. 

입력 : 2018-07-20 16:37 ㅣ 수정 : 2018-07-20 16:37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