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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 ‘최저임금 불복종’ 소상공인 외침 귀 기울여야

신현상 기자 입력 : 2018-07-21 09:44수정 : 2018-07-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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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파일

▶<신현상 / 진행자>
최저임금 인상으로 사회 구성원들간 불협화음이 심각합니다.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올린 최저임금이 되레 근로자들의 일자리마저 위협하면서 그 누구도 만족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나쁜 사마리아인들' 을 쓴 장하준 영국 캠브리지대 교수는 "최저임금이 논란이 되는 건 단순히 자본가들이 많이 빨아먹어서가 아니라 우리 경제사회의 근본적인 구조 문제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좀비형 생계 자영업자를 만들어 내는 구조를 수술하지 않으면 풀 수 없다는 겁니다.

20~30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면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생계형 창업에 뛰어들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에 불복종하겠다며 거리로 나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외침을 정부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7-21 09:44 ㅣ 수정 : 2018-07-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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