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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졸업 후 막노동 뛰는 청년 25만명 넘어…집계 이후 최고치

김현우 기자 입력 : 2018-07-23 08:16수정 : 2018-07-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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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활동을 단순 노무직으로 시작하는 청년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 5월 기준 학교를 졸업하거나 중퇴한 청년 중 건설현장 일용직 등으로 분류되는 단순노무에 종사하는 청년은 25만 3천명으로 전체의 7.7%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일자리 여건이 좋지 않을 때 건설현장 등으로 나가는 경우가 많다"며 "이런 상황이 통계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입력 : 2018-07-23 08:16 ㅣ 수정 : 2018-07-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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