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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떡소떡 잇는 곱떡곱떡”…‘외식하는날’ 홍윤화♥김민기, 역대급 ‘곱창먹방’ 예고

강선애 기자 입력 : 2018-07-23 10:05수정 : 2018-07-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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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S funE | 강선애 기자] ‘외식하는 날’의 홍윤화♥김민기 커플이 역대급 곱창 먹방을 선보인다.

오는 25일 방송될 SBS Plus ’외식하는 날‘ 3회에서는 홍윤화♥김민기 커플이 다쿠아즈 등 디저트 18개를 먹은 후 곱창구이 4인분에 볶음밥 2인분을 먹는 위대(胃大)한 먹방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맥주 대신 마시는 ‘콜사’ 제조 비결과 삼겹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홍윤화는 이번 곱창 먹방으로 역대급 먹방 반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앞선 촬영에서 디저트 18개를 먹은 홍윤화-김민기 커플은 연애 초반부터 자주 찾았던 단골 곱창집을 오랜만에 방문했다. 평소 친분이 있던 곱창집 이모는 23kg을 감량한 홍윤화의 모습을 보자마자 “턱이 한 개가 됐다” 면서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홍윤화는 턱을 접어 보이며 화답해 웃음을 안겼다.

‘치팅데이’를 손꼽아 기다려온 홍윤화는 자리에 앉자마자 곱창구이 4인분을 폭풍 흡입하며 제대로 된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쫄깃한 떡과 고소한 곱창을 차례로 끼워 만든 ‘곱떡곱떡’을 제조, 이영자의 ‘소떡소떡’을 이을 먹방의 신세계를 펼쳤다.

홍윤화는 팽이버섯을 튀기듯 구워 먹는 법부터 시작해 다양한 자신만의 ‘곱창 먹팁’을 대방출해 곱창 마니아다운 면모를 톡톡히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막창 3개, 곱창 5개, 대창 1개, 양 3개를 넣고 밥을 볶아야 가장 맛있다는 ‘곱창 볶음밥 황금 비율’은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모두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제 배가 부르니 그만 먹었으면 좋겠다는 김민기의 발언에 “그럴 거면 집에나 가”라고 핀잔을 놓아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세상에서 가장 곱창을 맛있게 먹는 여자 홍윤화와 그런 그녀를 따라가기 버거운 남자친구 김민기의 모습은 오는 25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될 SBS Plus ‘외식하는 날’에서 공개된다.

한편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로, 스타 부부, 자발적 혼밥러, 연인,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가족 등 케미 폭발하는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전한다.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손꼽히는 대식가 강호동과 만능 입담꾼 김영철이 메인 MC로 스튜디오를 이끌며, 돈스파이크 모자, 홍윤화-김민기 커플, 박준형-김지혜 부부, 음악작가 배순탁 등 다양한 출연진들이 VCR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각자의 특별한 외식 취향을 전하고 있다. 지난 11일 첫 방송 이후 세대별 다양한 조합에서 오는 미, 가성비와 감성비 비교, 푸드송 공개까지 성공적인 외식 안내서로서 호평을 받으면서 앞으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외식하는 날’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목요일 밤 11시 SBS funE, 토요일 밤 12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입력 : 2018-07-23 10:05 ㅣ 수정 : 2018-07-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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