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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건비 걱정에…” 심야 불 꺼진 편의점 더 늘어날까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7-23 12:06수정 : 2018-07-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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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why' -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편의점하면 으레 머리에 떠올리는 게 ‘24시간’이죠? 언제라도 가서 먹거리와 생필품을 손쉽게 살 수 있단 장점이 큰데요. 그런데 최근 심야에 불 꺼지는 편의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늘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는데요. 관련 내용,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한집 건너 하나라는 커피전문점, 그런데 사실 이보다도 많은 게 편의점이죠? 전국 점주만 해도 11만여 명을 넘어선 상황인데… 이렇게 늘어난 배경,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하지만 이처럼 우후죽순 늘어나다 보니, 근접 출점에 따라 업체 간 갈등도 이만저만이 아니었고요. 결국 제 살 깎아먹기식 경쟁에 매출만 악화되는, 이런 우려스런 상황이 벌어졌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Q. 문제는 또 있죠?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아르바이트 월급 주고도, 먹고 살만 하단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지금은 꿈도 못 꾸고요. 심지어 수익이 같아지거나, 역전되는 현상도 종종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이런 분위기에 ‘24시간’이란 그 상징성도 점차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눈 돌려봐도 꽤 볼 수 있는데… 실제 얼마나 늘었습니까?

Q. 아무래도 내년에도 최저임금이 오르게 되면 그만큼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대로라면 심야영업을 포기하는 편의점이 확대될 수밖에 없겠네요?

Q. 사실 24시 편의점…이거 일본에서 건너온 거잖아요? 그런데 최근 일본도 변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습니까?

Q. 정부에서도 현실적인 대책을 고민하고, 또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소장님, 현실적 해결 방안이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7-23 12:06 ㅣ 수정 : 2018-07-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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