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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내 실내용 페인트 95%는 EU 화학물질 기준 초과

이광호 기자 입력 : 2018-07-23 17:54수정 : 2018-07-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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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사용되는 실내용 페인트 제품 다수에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실내용 페인트 20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19개 제품에서 피부 자극 등을 유발하는 화학물질이 유럽연합 규정을 초과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17개 제품은 새집증후군 등 호흡기 자극을 유발하는 물질이 포함돼 있는데도 유해물질이 없는 것처럼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습니다. 

입력 : 2018-07-23 17:54 ㅣ 수정 : 2018-07-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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