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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집중분석] 돈스코이호 보물 150조→10조 수정…‘금괴설’ 진실은?

SBSCNBC 입력 : 2018-07-26 18:30수정 : 2018-07-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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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플러스 '집중분석' - 최진녕 변호사, 최요한 경제평론가

150조 금괴설에 휩싸였던 돈스코이호, 이를 발굴하겠다던 신일그룹이 오늘(26일)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보물 여부에 대해선 파악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한 걸음 물러섰는데요. 돈스코이호의 진실은 뭘까요? 신일그룹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Q. 오늘 신일그룹 기자회견 어떻게 보셨나요? 기자회견 자체도 의혹을 해소하기엔 역부족이었단 평가들도 있는데?

Q. "검증없이 보물선을 인용해 부른 게 잘못이었다"며 150조 보물선 관련 의혹에 대해 입장을 선회했죠. 보물 가치도 150조에서 10조로 수정했습니다?

Q. 또한 신일그룹 대표는 “돈스코이호의 본질은 보물선이 아니라, 당시 동아시아를 둘러싼 열강의 패권전쟁의 역사적 사료”라고도 강조했는데요. "의미 있는 재산적 가치가 충분한 무언가가 있을 것" 그들이 말하는 '의미있는 재산적 가치'란 뭘까요? 어째, 말을 교묘히 바꾸는 느낌입니다?

Q. 우선, 신일그룹의 정체는 뭡니까? 신일코인과 신일광채그룹과 전혀 무관하며 오로지, 돈스코이호 인양을 위해 설립한 회사라는 입장인데 믿어도 될까요?

Q. 그런데, 신일그룹이 투자자금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으로 받았다는데, 이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금융감독원도 나서서 '투자주의보'를 내렸고, 윤석헌 금감원장도 신일그룹의 암호화폐 사기 여부 살펴보겠다 라고 밝혔죠?

Q. 만약 투자 사기 당한다면 어떻게 구제받을 수 있나?

Q. 그렇다면, 러시아 함대인 돈스코이호 역사를 살펴볼까요? 돈스코이호는 뭔가요?

Q. 그동안의 인양 시도 사례는?

Q. 이런 보물선 관련 이슈가 문제가 되는게, 동아건설 사례처럼 일반 사람들의 사행심을 계기로 주가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아닐까요? 그밖에 주의할 점은?

Q. 보물 발굴 작업하려면, 법적인 절차 어떻게 되나요? 매장 발굴허가 및 소유권 등기, 인양절차가 필요하다던데 매장물 발굴법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Q. 그런데, 신일그룹 관련 서류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다면서요? 심지어 신청보증금도 내지 않았다던데? 인양 비용도 상당히 들죠?

Q. 돈스코이호에 대한 소유권 논란도 일고 있죠? 러시아와 동아건설이 주장한다던데? 소유권 정리는 어떻게 될까요?

Q. 배에 실린 물건의 가치, 업체와 국가의 귀속 여부는?

Q.“150조에 달하는 금괴가 배안에 실려 있다” 사실, 이 말을 있는 그대로 믿을 만한지, 처음부터 의혹들이 제기됐죠. 그럼에도 혹시나 하는 사람들의 기대심리, 어떻게 보십니까? 어쩌면, 이런 사람들의 마음을 노린 건 아닐까요? 이번 사건이 시사하는 바는?

Q. 어쩌면, “150조에 달하는 보물선”이라고 의례적으로 쓰였던 표현을 그대로 갖다쓴 신일그룹과 마찬가지로 이번 소동을 그대로 받아 적고 알린 언론도 책임이 있는 건 아닐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7-26 18:30 ㅣ 수정 : 2018-07-26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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