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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핫이슈키워드] 라오스 긴급 구호단·현대차임금협상·김부선 실종신고·순천시

SBSCNBC 입력 : 2018-07-27 10:15수정 : 2018-07-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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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장연재

키워드로 이슈의 흐름을 살펴보는 핫이슈 키워드 시간입니다.

오늘(27일)도 다양한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가 화제가 됐는지 함께살펴보시죠

◇ 라오스 긴급 구호단

핫이슈 키워드 오늘 첫번째 키워드는 라오스 긴급 구호단입니다.

SK건설이 라오스에서 시공 중인 댐이 무너지면서 아직까지 수천명이 고립돼있습니다.

지금까지 2천 8백여명정도가 구조됐는데도 불구하고 3천명이 넘는 주민들은 아직까지 흙탕물 속에서 구조를 기다립니다.

이번 사고가 폭우때문인지 아니면 예견된 사고였는지 엇갈린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일단 사고 수습을 위해 정부와 SK건설이 라오스로 긴급 구호대를 보냈습니다.

외교부와 코이카 국립중앙의료원 등 6명으로 구성된 선발대가 어제 라오스로 출국했습니다.

SK건설 임직원 40여명도 현지에 파견됐는데요.

정부 구호단 선발대와 SK그룹은 오늘부터 본격적인 현지 구호활동에 나섭니다.

주로 구호에 필요한 생필품을 조달하고 정부 선발대 같은 경우에는 구호대 본대 파견에 필요한 사항을 라오스 정부와 협의할 계획입니다.

◇ 먹방 규제

두번째 키워드 먹방 규제입니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먹방.

혹시 요즘 먹방 보신적 있으신지요.

최근 개그우먼 이영자씨와 가수 화사. BJ 벤쯔까지 먹방으로 인기를 얻은 스타들이 많은데요.

그런데 이 먹방 앞으로 볼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정부가 이 먹방을 규제할 거란 소식이 나왔는데요.

보건복지부가 국민의 비만율 감소를 위해 발표한 종합 대책에 '먹방'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종합대책에는 폭식을 부추기는 미디어에 대해서 가이드라인과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찬만 논쟁이 일었는데요.

정부의 지나친 간섭이라는 의견과 먹방과 폭식, 비만은 서로 무관치 않다는 의견입니다.

논란이 커지자 일단 보건복지부는 내용이 지나치게 와전됐다며 사태 진화에 나섰습니다.

◇ 현대차임금협상

세번째 키워드 현대차 임금협상 타결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사, 올해는 여름휴가 맘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협상 테이블에 앉은 지 석달여만에 올해 임금협상 타결을 이뤄냈기 때문인데요.

2010년 이후 8년만에 여름휴가 전 노사협상 타결입니다.

어떻게 협상됐는지 살펴봤습니다.

일단 지난해보다 4만 5천 원 인상한 기본급과 성과금은 250%에 280만 원을 더하기로 했습니다.

또 내년1월부터는 심야 근무를 20분 줄이고 차량 생산량을0.5대 늘리는 주간 연속 2교대를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협상타결. 막대한 생산 차질과 여론에 거센 비판이 일자 노사 모두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노사는 오늘 오전 11시 조인식을 끝으로 임금협상을 마무리 합니다.

◇ 김부선 실종신고

다음 키워드는 김부선 실종신고입니다.

배우 김부선씨의 실종 해프닝이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습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김부선 실종이 계속해서 올라와있는데요.

무슨 일인지 살펴봤습니다.

어제 SNS에 김부선씨 실종에 대한 이야기들이 떠돌았습니다.

김부선 씨 딸 이미소씨가 어머니가 실종됐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건데요.

하지만 김부선씨가 연락을 해오면서 단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왜 이런 해프닝이 생긴걸까요?

네티즌들이 김부선씨의 행보에 주목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이재명 경기도 지사와의 스캔들 사건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 순천시

금요일 아침 오늘의 마지막 키워드는 순천시입니다.

순천만 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로 잘알려져있는 전남 순천시에 기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는 이야기인데요.

유네스코는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보유한 지역을 이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선정합니다.

이번에 순천시는 이를 인정받아서 순천시 전역이 보전지역이 됐는데요.

설악산과 제주도 신안 다도해와 광릉숲 고창에 이어서 국내에서 6번째로 지정됐으며 면적은 총 9만 3천 840 헥타르입니다.

지금까지 핫이슈 키워드였습니다. 

입력 : 2018-07-27 10:15 ㅣ 수정 : 2018-07-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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