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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숨 고르기 후 반등 기대…8월 장 전략은?

SBSCNBC 입력 : 2018-07-31 09:20수정 : 2018-07-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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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 김민수 메리츠종금증권 영업부 부장

어느덧 오늘(31일)이 7월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코스피는 여전히 2290선 아래서 주춤하고 있는데요. 8월에는 반등할 수 있을까요. 자세한 증시 전략 세워보겠습니다.

Q. 최근 우리 증시가 미중 무역분쟁 우려로 조정을 보이고 있는데요. 코스피 2300선 돌파 언제쯤 가능할지, 지금 증시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 코스피, 바닥론 '솔솔'…2300선 회복 시점은
- 투자심리 회복 국면 불구 빠른 반등은 불가능
- 무역전쟁 등 대외이슈 관망세…국내 지표 부진
- PBR 1배 기준 2300선 이하 저평가 국면
- 기업실적 발표 속 자신감 회복 여부 관건

Q. 삼성전자 실적 전망은 좋지만 주가를 보면 실망입니다. 액면분할로 국민주를 노렸지만, 3개월만에 시총 33조원이 증발되면서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는데요. 삼성전자 주가 상승 이끌 모멘텀은 없을까요?

- 투자·고용…'이재용의 빅픽처' 곧 나온다?
- 文대통령 만남 이후 준비…통큰 계획 발표 임박
- 中 대신 평택공장 투자 등 100조원대 가능성
- 기존 정부 정책 대기업 투심 위축 변화 여부
- 현대차·SK·LG·신세계 간담회 후 투자·채용
- AI·전장사업 등 100조 투자…사회공헌 기대
- '청년교육' 검토…고용 창출·이미지 회복 무게

Q. 어제(30일) 국민연금이 주주권 행사 강화 지침인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쟁점 사안이던 경영참여 주주권 행사를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수정했는데,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요?

- 스튜어드십 코드 시대 개막…코스피에 활력되나
- 국민연금, 투자기업에 제한적 경영 참여
- 주주가치·기업가치 심각한 훼손시 주주권 행사
- 국민연금 5% 이상 지분 보유 기업 300개
- 주요 기업들의 대주주인 국민연금 영향력 막강
- 기업 지배구조, 낮은 배당성향 문제 개선 기대
- 재계 반발…안정적 기업운영·경영진 구성 불가
- 무배당 기업·지주사, 스튜어드십코드 수혜주로

Q. 한편 어제(30일) 호텔신라가 2분기 깜짝 실적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추가 상승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어닝 서프라이즈' 호텔신라 강세, 더 오를까
- 면세점 영업이익률 6.1% '사상 최고치'
- 창이공항 적자폭 축소, 홍콩공항 흑자 달성
- 올해 영업익 2500억·내년 2890억 기대
- 성수기 3분기 실적 기대, 中 관광객 회복 관건
- 위안화 변화 여부 주목…조정시 비중확대 유지

Q. 코스닥 시장을 달궜던 제약·바이오주가 잇따른 악재에 주춤하고 있습니다. 바이오주 약세에 코스닥 지수가 750선 밑으로 내려앉기도 했는데요. 제약·바이오주 어떻게 봐야 할까요?

- 제약·바이오주 잇단 악재에 급락…반등 시점은
- KRX헬스케어지수 2년 만에 6주 연속 하락
- 위기의 성장주…한국선 바이오 시총 21조 증발
- 임상실패 루머·오너 구속 등 충격에 민감 반응
- 7월 바이오주 투매 사태…주범은 外人과 공매도
- 의약품섹터 PER 50배 수준 '고평가'
- 정부 감리 발표 이후 불확실성 해소 가능성

Q. 8월에는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야 할까요?

- 코스피, 숨고르기 후 반등 기대…관심업종은
- 신용잔고 4월 6조 이상 → 5조원대 중반 축소
- 코스피 2250선 지지, 2310선 안착 중요
- 본격적인 휴가시즌…울발 주요 경제지표 대기
- 아직은 유보적인 증시 시각, 보수적 대응 필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7-31 09:20 ㅣ 수정 : 2018-07-3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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