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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상담] “질병으로 소득중단시 생활비 주는 암보험 있나요?”

SBSCNBC 입력 : 2018-08-02 14:53수정 : 2018-08-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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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랜100세 '재무상담'

# 시청자 사연 

제가 다른 보험은 다 있는데 암보험이 없어서요. 그리고 집안에 유방암 가족력도 있고 해서 '암보험을 가입할까' 하는데, 같은 암보험이라도 너무 종류가 많아서 어떤 보험을 가입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예전에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아이 돌볼 사람도 없고, 남편은 회사 다니느라 바빠서 저를 돌봐줄 사람도 없더라고요. 커피숍을 맡길 사람도 없고요. 제가 운영하는 커피숍이 1인사업장이다 보니까 제가 아프면 운영하는 데 문제점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생활비를 주는 암보험을 찾고 있는 중이에요. 

<박혜연 / 앵커>
생활비 주는 암 보험에 대해 관심이 있는 시청자님이셨어요. 아무래도 가족력이 있다보니 걱정이 많으실 텐데, 영상 어떻게 보셨나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아무래도 가족력이 있다 보니 더욱 걱정이 되시는 거 같아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가운데 연령별, 성별, 순위를 보게 되더라도 암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그 어떤 원인보다 월등히 많다고 합니다. 교통사고, 재해, 장해, 각종 질병으로 인한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암은 생존과 직결되는 질병이기도 하고 그에 따른 치료비용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질병이죠. 더욱이 기대수명은 100세로 상향되었기 때문에 암에 걸렸을 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바로 치료비 부분과 사회생활을 못함에 따라 가족들이 생활할 수 있는 생활비가 가장 문제가 될 거예요.

<박혜연 / 앵커>
맞습니다. 예전에는 암에 걸리게 되면 거의 죽는구나 생각할 정도로 상당히 무서운 질병이었는데요. 요새는 워낙 치료기술이 발달이 되어서 생존율 또한 정말 높아졌다고 하더라고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맞습니다. 최근에는 치료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암 환자가 5년 이상 생존율이 70% 이상 높아졌기 때문에 치료만 잘 받을 수 있다면 수명을 더 많이 연장 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는 치료만 잘 받으면 돼요. 이런 말이 있거든요 암에 발병이 되면 병으로 죽는 게 아니고 돈 없어서 죽는다. 아무래도 치료방법이 많이 발달이 되어서 완치율은 높다고 하더라도, 하루아침에 낫는 병은 아니기 때문에 치료기간 동안 직장생활을 못하고, 주변 가족 분 들 까지도 간병하느라 직장생활을 집중하기 힘들어 지거든요. 그에 따른 생활비가 부족한 상황이 발생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진단 금 을 준비를 미리미리 잘 해놓으셔야 되겠습니다.

<박혜연 / 앵커>
그렇군요. 아무래도 완치는 잘된다고 하더라도 치료기간이 길기 때문에 그동안의 생활을 할 수 있는 생활비를 준비해야 된다는 말씀이네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그렇습니다. 우리가 진단금을 준비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거든요. 실질적인 병원비는 건강보험이나 실손으로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합니다. 문제는 생활비입니다. 치료를 받는 동안 아무래도 소득은 끊기기 마련이지만 고정지출, 생활비는 매달 빠져나가거든요. 이것을 대체해주는 게 바로 진단금입니다. 진단금의 주목적은 병원비가 아니라 치료를 받는 기간 동안 지출할 생활비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떤 질병이 걸릴 줄은 아마 아무도 모를 거예요. 내가 암에 걸릴 거 같으면 암보험만 많이 준비를 해서 대비하면 되는데 암보험만 준비했다가 다른 뇌질환 이라 던지 심장질환이 오게 되면 정말 그때는 정말 끔직한 상황이 발생이 될 수도 있다는 겁니다.

<박혜연 / 앵커>
맞습니다. 암 가족력이 있기 때문에 암에 대한 보장은 꼭 필요하지만, 뇌나 심장에 대한 보장도 아예 배제할 순 없겠죠. 어떤 보장이든 적절히, 골고루 설정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맞습니다. 무엇보다 보험을 준비하는 이유는 혹시 모를 만약에 대한 위험을 대비하기 위함이잖아요. 항상 제가 강조하는 게 건강할 때 모든 걸 잘 준비해 놓으란 얘기를 하거든요. 건강관리도 건강할 때 보험도 건강할 때 준비하는 것을 강조를 합니다. 우리 몸이란 게 한번 안 좋아지게 되면 되돌리기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현재는 다행히 건강한 상태 이지만 기존에 한번 크게 아프셨던 경험이 있다 보니 보험에 관련해서 이렇게 필요성을 느끼게 되셨는데요, 저희 플랜100세에서 시청자님 최대한 맞춤플랜을 제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혜연 / 앵커>
네, 사실 보험이란 것이 건강할 때 는 필요성을 잘 못 느끼죠. 보험의 필요성을 가장 많이 느끼는 순간은 다치거나 아플 때입니다. 이런 순간이 왔을 때 막상 보험금을 적게 받거나 아예 못 받는 경우가 생기면 어떨까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상황이 되어선 안 되겠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맞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면 안되겠죠. 뭐든지 3살 버릇 80까지 간다고, 3살에 준비한 보험이 100세 까지 잘 준비될 수 있게 하는 게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우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시청자님께서 현재 가입된 보험을 확인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시청자님 보험을 살펴본 봐 3인 가정이시네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아무리 플랜100세를 자주 시청하신 다고 하더라도 보험전문가 가 아니기 때문에 보험가입을 하다보면 보장내용, 약관내용, 이런 부분들을 꼼꼼하게 확인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건씩 보험을 가입을 하고 있는데요 보험료도 75만원이나 상당히 많은 보험료를 납입을 하고 계셨어요. 다른 보험들은 잘 준비가 되어있다고 그렇게 말씀을 해주신 거 같은데 상황을 보니 다른 보험도 잘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황인거 같아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박혜연 / 앵커>
그렇네요. 보험이 많이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셔가지고 여러 가지 보험이 잘 준비가 되어있어서 부족한 부분만 말씀 드리면 될 줄 알았는데 남편분, 시청자님, 아드님 전부 다 보험 이 한건 씩밖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보험이 한 건이라고 해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 보험 한 건이 어떤 보험인지, 내게 맞는 보험인지가 훨씬 중요하죠. 가입하신 보험의 유형 따라 백점짜리 보험이 될 수도 있고, 0점까지 보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플랜100세만의 보장분석 포인트로 시청자님 보장분석을 진행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장분석 포인트는 8가지 항목으로 보험료, 비 갱신설계, 의료실비, 진단자금, 사망보험금, 간병/장해, 배상책임, 의료예비비인데요. 항목을 꼼꼼하게 따져서 시청자님 보장분석을 진행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청자님 가정의 보험 상황을 한눈에 보기 쉽도록 한 이 그래프를 보시면 꽉 찬 원처럼 되어야 ‘백세까지 든든한 보험을 준비했다’고 할 수 있는데, 균형이 잡혀있지 않고 안쪽으로 쑥 들어간 부분이 대부분입니다.

<박혜연 / 앵커>
그렇네요. 원형의 모습이 아니고 무슨 부메랑 같이 뾰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래프를 보니 어디가 부족한지 한눈에 볼 수가 있어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그래프를 보면 누가 보더라도 사망 보험금은 잘 준비가 되어있다고 볼 수 있을 거고요. 나머지 보험료, 비 갱신설계, 배상책임, 간병/장해 이런 부분은 점수가 낮게 책정이 되어 있는 거를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중요한 건 아무리 점수가 좋다고 하더라도 시청자님께서 납입하는 보험료 대비 보험이 준비가 잘되어 있냐겠죠. 화면을 보시면 중요한 보험료 부분이 너무 과도하게 납입이 되고 있기 때문에 최저 점수를 드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사망 보험금, 의료실비 이런 부분이 잘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중요한 가성비 에는 맞지 않는 보험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박혜연 / 앵커>
네,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험을 가입하고 있다라고 하더라도 내가내는 보험료가 많다면 그건 좋은 보험은 아닐 거 같아요. 가성비가 그만큼 중요하다라는 건데요. 그럼 시청자님 보험은 어떤 부분들이 필요한가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화면을 보시다시피 부족한 부분은 채워 넣는 플랜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첫 번째 가장 문제가 심각해 보이는 거는 바로 보험료 부분 이었습니다. 아무리 한건씩 보험에 가입을 해서 간소화 한건 좋아 보였으나, 3인가정에 보험료가 75만원이라고 하면 상당히 보험료가 많이 지출되고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평균적인 3인 가족 보험료는 30만원, 많아야 40만원 정도가 적정합니다.

두 번째는 진단금인데요. 시청자님 가족이 가입하신 보험은 전부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이었어요. 종신보험의 장점은 어떤 유형의 사망이든 무조건 보장해준다는 점이고, 단점은 치료비 보장은 취약하다는 점과 보험료가 비싸다는 점입니다. 특히 3대 질환 성인병에 대한 범위는 최소만 보장해주고 있기 때문에 넓은 치료비 보장으로 전환하는 플랜이 필요해 보입니다.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앞서서 김유겸 전문가 제시한 두 가지의 문제점에서 한 가지를 더 추가를 하자면 세 번째는 간병/장해, 배상책임 부분인데요. 일상생활에 발생  할 수 있는 배상책임 부분은 저렴한 보험료로 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보험입니다. 이런 부분이 전 가족 구성원 모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간병/장해 부분인데요. 지금 가지고 있는 보험에는 상해, 즉 다쳤을 때 후유장해를 입는 부분은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지만 후유장해 는 대부분 질병으로 많이 오게 되는데요.

대표적인 후유장해가 신경계 후유 장해인 치매 라든지, 디스크 혹은 인공관절 한다거나, 보청기를 사용하게 되거나 이런 부분 들이 질병에 대한 후유장해 부분인데요. 이 부분 또한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보험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아무리 보험료를 많이 지출하고 있으면 뭐합니까? 내가 가입한 보험이 보장의 범위가 좁아서 보장을 못 받는 경우가 생긴다면 정말 억울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시청자님 의 보험은 납입하는 보험료 대비 가성비 가 좋은 보험플랜을 제공을 해드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박혜연 / 앵커>
맞습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이 보장의 범위가 좁아서 보험금을 못 받는 경우가 생기면 정말 그 가정은 정말 필요할 때 보험의 혜택을 못 받게 될 수도 있겠네요. 근데 보험이면 전부 보장이 된다고 하고 가입을 하실 건데 이렇게 보험을 준비를 했는데 보장을 못받는 경우도 보셨나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맞습니다. 이렇게 보험을 가입을 할 때는 보장의 범위가 정말 중요한데요. 이렇게 보험금을 못 받은 경우가 생기면 정말 안타깝잖아요?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일이 발생이 되게 됩니다.

<박혜연 / 앵커>
보험금을 못 받는 경우보다 더욱 안타까운 일이 발생이 된다고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그렇습니다. 바로 병력이 생기게 되면 새로운 보험을 가입하기가 쉽지 않다는 거죠. 솔직히 우리가 살면서 젊고 건강할 때는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저만 해도 학생 때는 보험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실비가 뭐지? 질병 후유장해? 질병에 대한 후유장해에 정말 관심이 없었습니다. 제 경험으로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가서 MRI 찍고, 디스크 소견이 있다고 해서 물리치료 받고 여러 가지 치료를 받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이후에 질병에 대한 후유장해 특약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정말 좋은 보장을 해주는 특약이구나, 뒤늦게 알게 되고 가입을 하려고 하니까 보험회사에서 가입을 잘 안 시켜 주려고 해요. 결국은 척추 질환에 대한 보장은 안 해주는 조건으로 특약을 가입을 하게 되었죠. 그만큼 보장의 제한이 생기게 되는 겁니다.

<박혜연 / 앵커>
안타깝네요. 막상 젊고 건강할 땐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잘 모르다가 아프거나 다치고 난 이후에서야 보험에 대해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분들이 정말 많을 거 같아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앵커님 말씀처럼 젊을 땐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잘 못느끼 게 됩니다. 성인이 되고 부양가족이 생기게 되면서 보험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죠. 보험이란 것은 내가 아프거나 다칠 때 병원비 혹은 치료비 목적으로 가입을 하게 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열심히 모은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럴 일은 없어야겠지만 내가 큰 질병에 걸려 아프게 되면 우선병원비 걱정, 거기에 가족들 걱정이 되겠죠.

아무래도 직장생활을 이어서 하기 가 힘들어 지기 때문에 여태껏 열심히 모은 자산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경우가 발생이 될 수가 있게 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소중한 자산을 잘 지키기 위해서 보험을 잘 준비를 해야 되는 겁니다. 물론 건강하고 젊을 때 준비를 해야 보다 더 저렴한 보험을 더욱 좋은 보장으로 준비를 할 수가 있는 겁니다.

<박혜연 / 앵커>
맞습니다. 그럼 사연을 주신 시청자님 보험도 살펴봤고, 문제점도 살펴 보았습니다. 그럼 우리 시청자님을 위한 맞춤 플랜도 제공해주셔야 겠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네, 당연합니다. 플랜100세만의 스타일로 시청자님께 맞춤플랜을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연을 보내주신 시청자님부터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총 1건의 보험이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사망보험금이 1억 3대진단금이 3천만원씩 3년갱신형으로 준비되어 있었어요. 거기에 종신 보험에 실손특약을 넣어서 준비를 해서 총1건의 보험으로 준비를 해주신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암에 대한 부분은 3천만원이 갱신 형으로 준비가 되어있는데 앞서서 암에 대한 보장은 가족력이 있다보니 부족함을 느끼셔서 여기에 추가로 암 진단금을 더 넣고 싶어하신 거 같아요.

<박혜연 / 앵커>
유방암 가족력이 있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이 상황에서 추가적으로 생활비 주는 암 보험을 가입하는 게 옳은 선택일까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일단 생활비 주는 암 보험은 가입을 말리고 싶고요. 암 진단금을 똑똑하게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요. 3대 질환 중에 가장 발병률이 높은 진단이 암 진단일 겁니다. 거기에다 가족력까지 있다 보니 당연히 중요한 부분이겠죠. 그렇다고 암 진단을 대비해서 암 진단금만 무작정으로 준비를 하는 건 좋은 방법은 아닌 거 같습니다. 당연히 보험료가 그만큼 올라가게 될 겁니다.

<박혜연 / 앵커>
그럼 좋은 방법을 소개를 해주시면 좋겠어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네, 당연하죠. 일단 현재 준비하신 암 진단금도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앞서 화면에 보시면 3년 갱신형이라고 써있었죠? 이 말은 3년마다 보험료가 오르는데, 만기까지 보험료를 내셔야 보장이 유지된다는 뜻입니다. 만기가 100세라면 100세까지 보험료를 내셔야 해요. 아마 시청자님은 정해진 기간만 보험료를 내고, 만기까지 보장만 끝까지 받는 걸 원하셨을 거예요.

현재 암 진단금도 시청자님 상황과는 잘 맞지 않는 상품이었던 거죠. 진단금은 비갱신형으로 보험료가 변동이 되지 않게 준비를 해주셔야 되고요. 현재 보장이 준비가 되어있진 않은 특약이 있습니다. 바로 질병후유장해 특약인데요. 암치료 부분도 질병후유장해 특약으로 보장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화면을 보시면 질병후유장해 보장의 가장 큰 장점은 치매나 디스크, 뇌 질환 뿐만 아니라 이렇게 암으로 대한 부분들도 보장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위나 대장 췌장 같은 부분에 암이 걸려 전 절제를 하게 되면 50% 후유장해 진단비를 암 진단 금 외에 따로 지급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만약 질병후유장해 3천만 원을 준비 하셨다면 1500만원을 추가로 지급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거죠. 질병후유장해 특약은 보장의 범위가 넓게 보장 해주는 특약으로 이렇게 추가 적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박혜연 / 앵커>
네, 질병후유장해 특약이 진단금을 받고 나서도 또 추가적으로 진단금을 받을 수 가 있군요. 그럼 이런 상품을 추가로 가입을 하면 되겠네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이어서 시청자님 플랜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25만원의 종신 보험은 너무나 보장대비 보험료가 과도해 보입니다. 진단비도 갱신형이기 때문에 추후 보험료 인상에 대한 리스크도 보여요. 하지만 실손 의료비는 2013년 4월 이전에 가입한 표준 실손 의료 보험이기 때문에 이 보험은 현재의 실손 보험보다는 조건이 좋습니다. 실손 보험은 유지를 하는 게 좋아 보여요.

하지만 주 계약 사망 보험금은 과도한 보험료의 원인입니다. 주계약을 감액완납을 하시고 3년 갱신형 진단 금 특약들은 특약해지를 하고 실손 보험특약만 유지를 하는 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감액완납을 하게 되면 주계약인 사망보험금에 대한 보장내용은 줄어들지만 향후 주계약에 대한 보험료는 납입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보험료를 줄여서 유지하기에는 상당히 좋은 조건이라고 말씀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이제 부족한 보장을 채우는 플랜이 필요한데요. 기존 종신보험엔 이제 실손 하나밖에 안 들어있기 때문에 3대 진단금과 수술비, 후유장해 보장을 추가하셔야 합니다. 이런 부족한 부분을 보안 하는 데는 손해보험사 건강 보험 상품이 시청자님께는 맞는 맞춤 플랜입니다. 손해 보험사의 통합보험으로 3대진단금 암 3천만 원, 뇌혈관 진단 비 1천만 원, 뇌졸중 진단 비 2천만 원,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 비 1천만 원, 급성심근경색 진단 비 2천만 원 이렇게 준비를 해주시고, 각종 수술비 및 후유장해를 특약으로 첨부를 해주시면 보험료 11만원이면 가입이 가능 합니다.

기존의 보험에서 만기는 길게 100세만기로 보완하였고, 진단비의 보장의 범위는 훨씬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 기존의 보험료 25만원에서 손해보험사의 종합보험 11만원과 감액완납 한 보험료 38000원으로 총 보험료 14만8천원으로 매월 10만원의 보험료를 절감하고, 총 보험료는 2000만 원 가량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박혜연 / 앵커>
보험료는 줄었는데 보장은 훨씬 좋아진 거 같아요. 그런데 시청자님께서는 앞서서 병력이 있어서 걱정이 된다고 하셨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병력이 있으면 보험가입에 제한을 둔다는데 사실인가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맞습니다. 앞서서 말씀드렸지만 병력이 있으면 아무래도 보험 가입 하는 데는 제한을 두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 시청자님은 자궁관련 수술을 하셨는데 5년이 지나셨어요. 병력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부터 방송 집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병력이 있더라도 몇 가지 조건만 충족한다면 보험 가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참고를 하기 위해서 보험회사에 보험을 가입할 때 중요 안내사항을 말씀드리면 최근 1년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하여 추가검사(재검사) 받은 사실이 없고, 최근 5년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해 입원, 수술, 계속하여 7일 이상 치료나 30일 이상 투약 사실이 없고, 5년 이내에 암을 포함해서 11대 질병 진단이나 치료 사실이 없다면 가능합니다. 시청자님은 이 조건에 모두 해당하셨어요. 그래서 보험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박혜연 / 앵커>
병력이 있었다고 해서 보험가입이 안 되는 게 아닙니다. 저희 플랜100세 전문가들과 개별상담을 받아 보시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이어서 배우자 분 보험도 살펴주시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배우자 분 보험도 시청자님과 똑같은 보험은 가입을 하고 있었습니다. 배우자분 보험도 총1건의 보험으로 35만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과도한 보험료라고 볼 수가 있겠는데요. 보장내용을 보니 시청자님 과 똑같은 보장으로 사망 1억 3대진단금 3천만 원씩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시청자님과 마찬가지로 모두 갱신형으로 준비되어 있었고, 뇌나 심장은 모두 최소 범위만 보장이 가능해서 조정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박혜연 / 앵커>
똑같은 보험이니 문제점도 똑같을 테니 아내 분과 똑같은 보험으로 플랜 진행하셨나요?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물론 보험이 같고 진단 금 도 같으니깐 문제점도 같다고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 분은 아무래도 가장 아니겠습니까?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맞춤플랜으로 진행해드렸는데요. 아내분이 가게를 그만 두게 되더라도 남편 분은 퇴직 할 때 까지는 계속해서 일을 해야지 가족의 생계를 책임 져야 되는 막중한 임무가 있는 거잖아요. 가장의 무게란 게 있습니다. 아직 하나 뿐인 아드님이 경제적으로 독립을 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가장의 보장자산은 즉 사망보험금은 필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가장의 사망보험금이 종신토록 필요하지는 않죠. 지금 자녀분이 18세로 군대 다녀오고 취업할 때까지 나이를 계산을 해보면 30살 정도까지는 가장의 사망 보험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배우자분이 48세 이니깐 60세까지만 사망보험금이 준비가 되어 있으면 자녀분 딱 30살까지는 가장의 보장자산이 준비가 되는 겁니다. 사망보험금을 1억정도 준비한다고 하더라도 보험료 3만원 정도면 충분히 준비 가능하고, 종신보험보다 5~7배 정도 저렴한 금액으로 준비하신 거죠.

<박혜연 / 앵커>
똑같은 사망보험금 1억인데 준비 방법에 따라 보험료도 천차만별입니다. 가장의 사망보험금, 꼭 필요하지만 금액 때문에 망설이셨던 분들 전화주시고요, 아마 방송 보는 시청자님들 중에서 사망보험금을 종신보험으로 준비하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종신보험 가입 시 유의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맞습니다. 꼭 나쁜 보험이라는 게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필요한 보험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종신보험 가입을 할 때는 유의사항에 대해서 안내를 해드리면요. 종신보험 가입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이 종신토록 보장이 되기 때문에 보험료가 정기보험보다는 비싼 편해 속합니다. 종신보험은 유지기간이 장기이므로 신중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종신보험은 연금전환시 일반 연금보험에 비해 연금적립액이 적을 수 있습니다.

<박혜연 / 앵커>
남편 분은 사망과 치료비 보장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어떤 플랜 제시하셨는지 설명해주시죠.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앞서서 아내 분 보험과 마찬가지로 현재 가입하고 있는 종신보험은 실손보험 조건이 지금보다는 좋으니깐 감액완납을 하면서 실손 보험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갱신형 진단금 특약은 삭제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현재의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 3천만 원으로 감액은 되지만, 실손보험료만 납입을 하면 되기 때문에 보험료는 4만5천 원 정도로 절감이 되고요.

앞서서 부족한 보장은 손해 보험사의 통합보험으로 3대진단금 3천만원, 수술비, 후유장해 특약을 포함해서 20년납 100세만기로 가입을 하게 되면 15만원 이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럼 기존 보험료 35만원에서 22만5천원으로 매월 보험료를 12만 원 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 드리지만 보험료가 낮춰졌다고 보장의 혜택도 낮춰지는 게 아닙니다. 보장의 혜택은 훨씬 넓어지고 보장의 만기 또한 100세만기로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가 있겠습니다.

<박혜연 / 앵커>
보험료는 정말 많이 줄어드는데 보장은 훨씬 더 좋아졌어요. 가장의 보장자산을 신경을 써주셔서 보장자산 도 더욱 늘어났습니다. 그럼 자녀분 보험도 살펴 주셔야죠.

<김유겸 / 키움에셋플래너 팀장>
자녀분 또한 아버님과 어머님을 따라 같은 회사 같은 상품으로 준비를 하셨습니다. 보장내용은 똑같은 상품으로 사망자금만 5천만 원 나머지 진단자금 3년 갱신 형으로 들어가 있는 부분까지 똑같습니다. 자녀보험의 경우는 시청자님께서 꼭 알아두셔야 할 점 두 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녀의 보험을 가입할 때 사망자금을 될 수 있음 피하세요. 모든 부모님께서 자녀의 사망자금을 목적으로 보험가입을 해주진 않을 것입니다. 사망자금은 자녀가 나중에 결혼을 하고 스스로 준비 할 수 있게끔 도와 주시 는 게 좋겠습니다.

보장의 만기는 길게 비 갱신형으로 준비를 하세요. 아직 어린 자녀는 갱신 형으로 준비를 하게 되면 80세 100세까지 납입을 계속해서 올라가는 보험료를 납입을 하게 되는데 이건 정말 자녀에게 큰 보험료의 부담이 될 것입니다. 이두가지만 기억하셔도 자녀보험 가입하실 때 크게 잘못된 선택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박혜연 / 앵커>
그럼 어떻해 보장설계를 해주면 될까요?

<양승환 / 보장설계 전문가>
기억해야 할 점 두 가지를 기본으로 해서 설계를 하면 기본 필수 담보인 3대진단금, 각종 수술비 및 질병후유장해 를 100세만기로 20년 납으로 준비하시면 보험료 9만원이면 충분히 가입이 가능합니다. 특히 일반보험보다 훨씬 저렴하고, 보장의 범위도 넓은 어린이보험으로 준비해드렸는데요. 3년 전에 가입한 보험이기 때문에 종신보험에 들어있는 실손도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단독 실손 보험으로 가입을 하게 되면 1만원이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럼 총 보험료 10만원이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자녀분에게 갱신이라는 부담은 없애주고 보장 또한 길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생 길수 있으니 훨씬 더 좋은 선택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박혜연 / 앵커>
세 가족 보험 플랜 모두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 부탁드리도록 할게요.

<임형록 / 자산관리 전문가>
네, 우선적으로 시청자님께서 걱정하셨던 가족력과 보장에 대한 부분을 신경을 써서 플랜100세 만의 보장분석 포인트로 플랜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면 기존에 그래프 모양이 한눈에 봐도 불균형 해 보였죠? 부족했던 부분들은 채워 드렸고, 과도한 부분 들은 정리를 하면서 보험료와 보장을 받는 부분 들은 시청자 가족 특징에 맞게 플랜을 제공을 해드렸습니다.

기존의 3인가정의 보험료가 75만원에서 47만 3천으로 매월 27만 7천원의 보험료를 절감 할 수가 있었고요. 총 납입하는 보험료는 무려 3500만 원 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희 플랜100세 전문가 들은 단순 회사 상품 만 을 놓고 시청자님 플랜을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화면에 나와 있는 8가지 항목을 꼼꼼하게 따져서 시청자님께 가장 적절한 플랜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입력 : 2018-08-02 14:53 ㅣ 수정 : 2018-08-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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