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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조간브리핑] ‘국정농단’ 김기춘, 구속기간 만료로 석방

SBSCNBC 입력 : 2018-08-06 09:15수정 : 2018-08-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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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8월 6일 월요일입니다. 오늘 아침 신문에는 어떤 내용이 실렸을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 '국정농단' 김기춘, 구속기간 끝나 석방

오늘 첫 기사 동아일보로 시작합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구속기간 만료로 562일만인 어제 석방됐습니다.

이날 새벽 정장을 차려 입은 김 전 실장이 구치소에서 나오자 석방을 반대하는 시민들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김 전 실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상고심 중입니다.

◇ 이산상봉 최고령은 南 101세 할아버지

20일부터 열리는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남측 최고령자인 101세 할아버지와 100세 할머니가 헤어져 있던 핏줄을 다시 찾습니다.

남북 적십자사는 4일, 이산가족 상봉 최종 명단을 교환해 남측 93명, 북측 88명의 상봉 대상자를 확정했는데요.

남측 인원 중 35명이 90세 이상의 고령자였고 북측은 8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폭염속 광화문서 여성들 4번째 시위

지난 4일 성차별 없는 공정 수사를 촉구하는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35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붉은 티셔츠를 입은 여성 수만명이 모였는데요.

주최 측이 추산한 집회 참가자는 7만 명으로 지난 5월부터 매달 열린 집회 중 역대 최고 인원입니다.

이번 집회에는 민갑룡 경찰청장이 현장을 직접찾아 참모들에게 필요한 것을 지원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기무사 4200명 전원 원대복귀…800명 솎아내 1차 퇴출

조선일보입니다.

군이 기무사령부를 해체 수준으로 재창설키로 하면서 4200명의 기무요원 전원이 원래 소속 부대로 복귀하게 됐습니다.

정부 소식통은 "새 부대가 창설되는 시점에 기존 요원들은 선별적으로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재편 과정에서 1차적인 퇴출 대상만 최대 800명에 달할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새 기무사에 처음으로 임명될 민간인 감찰실장은 현직 검사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축구 조 추첨만 세번…동네 운동회 된 아시아게임

중앙일보로 넘어가보시죠.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이 18일 개막합니다.

보름도 남지 않았지만, 개최국 인도네시아의 대회 준비는 ‘동네 운동회’ 수준이란 혹평을 받고 있습니다.

남자 축구는 조 추첨을 3번이나 하면서 우리나라는 또 다시 일정조정을 하게됐고요.

사격 역시 현지에서 사격장이 완공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훈련 취소 통보가 오면서 우리나라 대표팀의 전지훈련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 '대프리카' 폭염에 허덕…'흙수저 동물들' 힘겨운 여름나기

오늘 마지막 기사 한겨례입니다.

'흙수저 동물들' 힘겨운 여름나기 라는 기사인데요.

함께 보시죠.

연일 35도가 넘는 ‘대프리카’의 폭염에 대구 달성공원의 동물도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48년된 달성공원은 시설이 열악하다보니 특별한 폭염대비 시설이 없는데요.

서울대공원 호랑이가 인공눈을 맞고 있는 모습과 대구 달성공원 호랑이가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는 모습이 대조적입니다.

달성공원 동물원 사육사들은 동물들 걱정에 휴가도 못가겠다며 열악한 환경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살펴봤습니다.   

입력 : 2018-08-06 09:15 ㅣ 수정 : 2018-08-0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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