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본문

경제

[핫이슈키워드] 김기춘 석방·이재명 부인 통화·카드사포인트 현금화·신과함께2

SBSCNBC 입력 : 2018-08-06 10:05수정 : 2018-08-06 10:05

SNS 공유하기


■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장연재

키워드로 이슈의 흐름을 살펴보는 핫이슈 키워드 시간입니다.

오늘(6일)도 다양한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습니다.

어떤 키워드가 화제가 됐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 김기춘 석방

첫 키워드 김기춘 석방입니다.

오늘 새벽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서 '왕실장'이라 불리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석방됐습니다.

문화 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로 구속된 지 562일만인데요.

석방 현장은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영상보시죠.

김 전 실장이 검은 정장차림으로 구치소에서 나오는데요.

구치소 앞에서 석방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김 전 실장이 탄 차를 막아서면서 경찰과 40분이나 대치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보수단체 회원들까지 뒤엉키면서 부상자가 나오고 김 전 실장의 차도 부서졌습니다.

아무래도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뿐 아니라 세월호 보고 시간 조작 사건을 비롯해 여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기 때문에 김 전 실장의 석방이 논란이 됐습니다.

김 전 실장은 1심에서 징역3년 2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현재 대법원 상고심 중입니다.

◇ 이재명 부인 통화

두 번째 키워드 이재명 부인 통화입니다.

주말 동안 이재명 경기도 지사 또 논란이었습니다.

이번엔 부인 김혜경 씨로 추정되는 여성의 통화 녹취파일이 SNS와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기 때문인데요.

녹취 파일은 김 씨로 보이는 인물이 이 지사의 친형 고 이재선 씨의 딸인 이주영 씨로 추정되는 여성과 통화한 내용입니다.

이 통화에서 "그동안 너희 아빠의 강제입원을 말렸지만, 더 이상 말리지 않겠다"는 말이 나옵니다.

통화 내용만 보자면 지난 지방선거에서 이 지사가 형을 강제 입원시켰다는 의혹을 입증하는 증거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이 지사 측은 이 문제가 다시 불거진 데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입니다.

현재 경찰이 강제입원 의혹에 대해 수사 중에 있는데요.

경찰은 이 녹취파일이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 카드사포인트 현금화

다음 키워드 카드사 포인트 현금화입니다.

신용카드 사용할 때 모이는 포인트를 사용하려면 절차가 복잡해서 정작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올해 10월부터 포인트도 '현금'처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지난 해 적립된 신용카드 포인트가 2조 9천억원에 소비자가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된 포인트는 무려 1300억원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1원이라도 현금화 할 수 있다면 소멸 금액 확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신용카드 표준약관이 개정되면서 카드사들은 관련 내용을 고객들에게 안내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포인트 현금화 할 수 있는지 잘 알아보셔서 숨겨진 포인트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베네수엘라 드론폭탄

다음 키워드, 베네수엘라 드론 폭탄입니다.

베네수엘라에서 큰 소동이 벌어졌었습니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야외 연단에서 연설하는 도중에 갑자기 인근에서 폭팔물이 터진 건데요.

생각보다 커다란 굉음에 카메라가 흔들리고 함께 자리했던 고위 관리들도 놀라 위를 쳐다봅니다.

이 날은 국가방위군 창설 81주년 행사여서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었는데요.

갑작스러운 폭팔음에 인근 건물에서도 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지만, 군인 7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베네수엘라 당국은 이번 사건을 우익 세력의 음모로 규정하고 수사중 입니다.

◇ 신과 함께2

마지막 키워드는 신과 함께2입니다.

더운 주말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무더위 쉼터가 각광 받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영화관 찾는 시민들도 많았는데요.

덕분에 영화 신과 함께2가 말 그대로 파죽지세였습니다.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연일 100만명을 동원하면서 개봉 5일째인 어제(5일)는 총 관객 6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역대 최단 흥행기록입니다.

이에 따라서 천 4백만명이었던 전편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서 역대 최고 흥행작인 명량의 천 7백만명이라는 기록을 뛰어넘을지 주목됩니다.
 

입력 : 2018-08-06 10:05 ㅣ 수정 : 2018-08-06 10:05

SNS 공유하기

많이 본 기사

주요 시세

핫포커스

공지사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