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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누진제 한시적 완화…전기요금 총 2761억원 인하

김영교 기자 입력 : 2018-08-07 11:27수정 : 2018-08-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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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백브리핑 시시각각 '헤드라인'

◇ 전기요금 총 2761억 인하…가구당 19.5%

정부가 전기요금 누진제를 지난달과 이번 달만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구당 19.5%씩, 모두 2761억원의 전기료가 인하될 전망입니다.

◇ 김동연·이재용 첫 만남…투자·고용 계획 없어

김동연 경제부총리가 어제(7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방문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났습니다.

하지만 '투자 구걸' 논란 속에 당초 예상됐던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고용 계획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범위 확대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범위를 확대하고 피해 구제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가습기 살균제 노출이 확인된 사람에게도 사업자 등을 상대로 건강피해 인정을 위한 정보를 청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BMW, 車 화재 사과…불안감 여전

BMW가 어제 기자회견을 열어 잇단 차량 화재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BMW는 하드웨어 부품 문제라는 기존 설명을 되풀이하며 소프트웨어 문제는 관련성을 부인했지만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확산되고 있습니다.     

입력 : 2018-08-07 11:27 ㅣ 수정 : 2018-08-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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